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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enie 꼼수인생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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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생아, 니는 장미연휴에 뭐하노? 
누구 덕에
황금연휴를 맞았으니
감사하는 맘으로 신나게 즐기시기를......[2017.04.29 조회수4402 추천1]
꼼생의 반상바깥나들이 
가끔 반상바깥나들이 하야
기분전환할 필요가 있지라!?
하지만
바깥세상에 올인하다보마
반상의 樂이 단봇짐을 싸 나를 떠날 수 잇으니
돌아갈
 ;마지막 맘 한 수는 남겨두세라?!...[2017.04.28 조회수4238 ]
하수꼼생이 착수하지 않는 까닭은? 
나름의 까닭이 있것으나
그닭(?)
도움이 되지 않는
비매너 착수지연은 반상의 생태계를 교란하는
주범이니
가급 지양하마 어떠할는지라?!...[2017.04.28 조회수4334 ]
어이 없는 수 
어이는
박힌 돌(?)이 없는
우리말 한글의 집에
세소토어 leihlo가
박힌 돌이 없는 틈을 타
빈집에 소 들듯
은근슬쩍 굴러들어와 또아리 틀고 들눠
제 집인양
주인행사하는
눈(eye)이란 뜻의 어휘다
즉, 어이 없다=눈이 없어 볼 수가 없다 and/or 눈 뜨고는 차마 못 볼정도로 황당무계하다

...[2017.04.27 조회수4134 ]
얼치기 꼼생화공아, 반상에 집 그림을 그릴 때도 
반상에 그리는 그림도
캔버스에 그리는 그림과 다르지 않다!?...[2017.04.27 조회수4203 ]
까아만 돌꽃이 피기까지 
바둑이든 인생이든
한 판 이기기까지는 인고의 시간이 필요한 듯!?
부단한 노력으로 점철된......[2017.04.26 조회수4250 ]
꼼수도 어엿한 한 수 
모든 수는 꼼수다~*^
상대를 기만하야 이기고자 두는 수인 마당에는
헌디 어찌 꼼수라 폠;훼할 수 있을 건인가!?...[2017.04.26 조회수4176 ]
하수꼼생의 꼼수를 대하는 고수의 신의 한 수 
과한 꼼수는 두 번 지는 것 이상으로
맘에 생채기가 날 수도!?

까칠한 고수를 만나면 ㅎ
...[2017.04.25 조회수4219 ]
장고 끝에 꼼수두는 꼼생의 맘 
하수
데리고 놀기만 하지 말고
때로
배려하는 맘을 가져봅세라?!~*^
...[2017.04.24 조회수4276 추천1]
꼼수뒀노라! 눈치보았노라! 운으로 이겼노라! 
카이사르가 관뚜껑 박차고 나와
꼼생, 너마저?!
et tu, kkongsaeng?

ㅎ지 않기를 바라며......[2017.04.23 조회수4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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