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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도 못 먹나???
본 강사...추석 명절 귀향하여 곱분이 이뿐이 동창 기집애들 만나느라 시간 없는 와중에도 안타까워 강력한 힌트를 드렸다. 월간바둑 10월호 집중강좌에서 문제를 베꼈다고....!!
그런데도 꼬릿글을 남긴 응시생 174명 중 정답을 맞힌 학생은 27명밖에 되지 않았다. 15%에 불과한 숫자다. 놀랍다!

정답을 못 맞힌 수강생들은 일단 알밤 한대씩 잡수시고...^^;;
그런데 더욱 본 강사를 놀라게 한 건....바로 아래 숫자였다.
135 2
이게 무슨 숫자냐고??? 10월 1일 오후 6시 현재...9월 28일 올린 현상문제 1번 해답 겸 본인의 불후의 명강의...요그 아래 ‘지젤번천처럼 잘 빠진 한수’(<== 클릭하면 바로 해당 강의실로 순간 이동합니다 ^^)에 대한 135명의 방문자 중 추천 수가 달랑 2개....헐~~
컴맹 주제에 지젤번천이라는 요 섹쉬한 브라질 뇨자 사진과 동영상을 찾아 땀 삘삘 흘리며 편집해 올린 손품도 건지지 못했다. 그 강의에 올린 참고도만도 물경 19개였다. 허무하다!
뭐 좋다. 여기까지는 참을만하다. 한데 그 강의가 어떤 시간이었는가? 열 사람을 뽑아 오로볼 5개씩을 나누어주는 자리였다. 다른 강사들처럼 걍 당첨 대화명을 적은 게 아니라...일일이 한분씩 이름을 호명해가며 당첨 사유까지 들먹이며 정성스레 드린 자리였다. 그렇다면 135명의 방문객 중 최소한 10명은 추천버튼을 꾸욱 눌러주셔야 하지 않겠는가? 배신당한 느낌! 
삐쳤다! 추임새라고는 전혀 모르는 오로 수강생들을 위해 본 강사가 손가락 부르터져라 자판 두들겨가며, 바둑자료 뒤져가며, 재밋는 이미지 검색해가며 이 강의를 계속할 이유가 있을까? 아무리 소 닭보듯 한다지만...소도 이처럼 무관심하진 않는다.
그리고 본 강사를 공황상태에 빠지게 한... 거의 쇼크 사에 이르도록 한 충격적인 사건은...

이게 뭡니까~ (콧수염 김동길 교수 톤으로...)  아...6번 옥집의 달랑 2명 추천....흐흐흐...흑흑흑...절망이다! 내 살아생전 수재 소리만 줄창 듣고 살았건만...꼴찌라니...이 이 어인 변고로고...가문의 수치로세...어이 조상님 전에 낯짝을 들고 살아갈 수 있으리오...앞으로 어찌 오로 동네를 활보할 수 있을 것이며 마이크를 잡고 강의를 이어갈 수 있으리오...쇼킹 아시아! 쇼킹 오로로세....
아무튼가눼, 여하튼가눼...!!!
때는 바야흐로 대선정국! 본 강사도 손학규 조순형 후보들이 써먹은 비장의 카드...당분간 칩거(잠적)와 선거운동(강의) 중단의 카드를 던져야할 시점인 듯하다. 난중에도 바둑을 사랑하셨던 이순신 장군께서 저승기원에서 눈물을 흘리며 말씀하실 것이다.
“아무에게도 옥집의 주금을 알리지 말라!”
아...생리통인가 .... 정서가 불안하고 횡설수설하는 걸 보니.... 그렇다! 본 강사도 가끔은 나도작가의 명작가 은하 님처럼...하트♡가 온통 빨갛게 물드는 것을 보고잡다 이 말이다...기껏해야 추천 20개면 새빨간 쥬피트의 화살을 쌔리꼬즐 수 있건마는...오로의 베터들은 황금왕관 한번 써보려고 포인에 연연하는 것처럼 본 강사도 요 하트 한번 꽉 채우고잡다 이 말이다....!!!
쳇! 째째한 당신! 야박한 당신! 내 이번에 다 알아봤다! 추천 한방에도 이다지 인색한 분들이 어디 오로 유료 한번 긁어주실까나...말로는 맨날 바둑사랑한다면서... =3=3=3
오늘 강의 끝!
한가위 1백만 포인트 현상문제 당첨자(이번엔 걍 대화명만 부를랍니다.)
겨울나 절머서노세 HanMaum 삼소유심♡ ARmDRi 아무런들 별이♬™ 하늘♬™ SeARm 발탄강아지

그래도 추천 안하시고 이걸 드시겠습니까 아니면... 추천 한방 하시고 아래 진수성찬을 한 상 대접받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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