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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네의 바둑입문
| 기타 / 기력무관 |
2018-05-09 오후 8:27
조회 6366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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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강사 담당자님 ! 시작을 허락하시고 멍석자리 깔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무경험도 없이 어떻게 할지 겁도 나지만 옛날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1968 년도 그때도 오목을 두었지요 공부시간에 선생님 몰래 공책에 줄을 그어서 쉬는시간에 연필로 표시해가며 오목을 두었지요
그러다 누군가 바둑을 두었지요 그때는 바둑알도 바둑판도 없이 공책에 그려서 둘때도 있었지요
나는 그런게 영 재미없어 보여서 남들이 두는 바둑판을 흩어버리기를 좋아 했지요 그러기를 1년2년 쯤뒤에 나도 바둑울 두어보았지요 그때 하교하기 무섭게 동네 기원으로 가는 친구둘이 있었는데 그친구 덕분에 바둑울 배웟지요
그 두친구는 맨날 기원에 가더니 얼마후에 1급둔다는데 나는 그들 한테 9점을 깔아도 안되고 13점을 깔아도 안되고 할수없이 그중에 한 친구가 책을 하나 주는데 그 책이름이 위기전서 였다 그때는 바둑책을 위기전서라고 불렀나 봐요 위기전서 그책은 좋았다 바둑의 기초이론이 다 들어 있엇다 그때부터 그책을 달달 외웟지요 그래도 역시 9점으로 안되니 이론은 있는데 실전경험이 없어니 그럴수밖에
세월이 많이 흘러가고 바둑은 좋아하지만 언제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쩌지 못하다가 요새 인터넷 바둑이 보급되어 마음대로 바둑울 두어본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님들 서로에게 줄거운 시간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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