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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집 원포인트 레슨

강사의 말
커밍아웃(Coming-out)의 한수!
정석/포석 / 초급 2007-10-10 오후 6:13 조회 5566추천 15   
 

흐흐흐...
시작부터 왜 음흉한 웃음을 짓느냐구요?
지도 마...멘쓰했다 아입니꺼...!!


웬 멘쓰 타령이냐굽쇼???

요그 아래 빨간 하트 안 보이십니까?...요 하트가 우찌된 일인지 본 강사 눈엔 삼각빤쮸로 보이고요...요거이 온통 빨간 뼁끼칠갑을 했으이...키키...머 영락없이 달거리한 거쥐유...암만.


멘쓰 요거 요거...아무나 하는 게 아님다. 오로 동네에서 기껏해야 굴초 뇽감하구(요새는 잠시 폐경기에 접어드셨지라...) 은하 님 정도나 생리불순 없이 매달 따박따박 정기적으로 하시지 <나도작가>의 터줏대감 술익는향기 님이나 나무등지고명해슬짜 님 등등은 물론이요 <나도명강사>의 스타강사 홍선비 님 등도 아즉 들쭉날쭉 생리불순이라...머...누구라고 꼭 꼬지버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여즉 꽃닢을 못 찍어본 분들도 많지라...

다 수강생 여러분 덕분입니다만(실은 이번에 멘쓰 못하믄 삐쳐서 이 길로 걍 마이크 끄려고 했는디....뭐...이참에 학실히 알았습니다요...우리는 예술적 동지라는 사실을...)


우야당간 여러분의 아낌없고 자발적이며 주저없는 [추천] 한방 덕에
본 강사...옥집에서 옥주현(옥희가 아님다)으로 거듭난 느낌입니다.


 

 ↓ 요런 희망사항에서


 

 ↓ 이 양반이 한 걸 거쳐



 

 ↓ 요런 뇨자로 탄생한 기분...알랑가 몰러...



개 풀 뜨더먹는 소리 접어치우고...


본 강사 가뜩이나 회사에서 일은 않고 허구한날 인터넷바둑이나 두다가 찍혀서 멀리 귀양(출장) 다녀왔고 36계 중에 호구지책이 으뜸이요 산 입에 거미줄칠 수 노릇이어서 일시 강의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바...
그렇다고 저렇게까정 빨간 물감칠을 해주신 수강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무시한 채 강의실이 온통 거미줄로 뒤덮이는 것 또한 귀신나올까봐서라도 방치할 수 없는 일인지라...
오늘은 그야말로 본 강의 제목 그대로 ‘원포인트 레슨’로 땜빵하고 다음 강의를 기약할까 합니다... (근디 대창에서 어떤 회원이 그랍디다...옥집의 원 포인트 레슨을 들으면 원 포인트를 주는거냐구....이왕지사 줄려면 좀 쓸 것이지 쪼잔스럽게 원 포인이 뭐냐구...@.@) 


(예고) 다음 시간 강의제목은... 콘돔의 용도!

(피에쑤) 근디...콘돔...하니 불현듯 오늘 날짜가 눈에 팍 꽂힘은 어인 연유???
10월 10일...쌍십절...십자포화...
오로의 마초 동지 여러분! 오늘만큼은 적당히 바둑 두시고...정도껏 베팅하시고...일찌가이 이부자리에 드시어 어부인께 십자포화를 사정없이 퍼부어주심이... =3=3=3
  

오늘 강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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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리가아 |  2007-10-10 오후 8:38: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글과 사진이 재미 있네요^^  
술익는향기 |  2007-10-12 오전 6:41: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어머머 언니,,, 추카드려여...하트 빤쥬 넘 쉑시 해요.

저는 저런 곳을 보면 못참고 일단 무조건 단수를 치고는 설사를 합니다...
이 고질병을 어떻게해야 고칠수있을까여?  
부산사람들 |  2007-10-14 오후 2:38: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재밌게 잘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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