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연휴 잘들 쇠셨나이까?
귀갓길...큰고생하지 않으셨는지...
고향에서 돌아와 오로 사이트 순찰을 스윽 해봤더니 작전대국이니 무성의 대국이니 게시판이 좀 시끄러웠더구먼요. 뭐 베팅을 즐기는 분은 그 나름 즐기시면 되는 것인데 가끔 일부 이용객들이 신나에 성냥불 그어대듯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하고 쌍심지 돋구다 보니 오로 사이트 전체가 무슨 도박장 취급을 당하는 듯하여 썩 유쾌하지만은 않습디다...그럼 본 강사는 도박기술을 가르치는 꾼이거나 도박꾼 유인하는 삐낀감....쩝...(아예 꾼이란 간판 내걸고 만화로 연재까지 해가며 꾼의 세계로 유혹하는 작가선상들은 따로 있는디... =3=3=3)
본 강사처럼 도올마냥 가래 끓는 목소리로 나도명강사 코너에서 열심히 무료봉사하는 이들도 있고 나도작가들처럼 기막힌 글에 타 사이트가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신속한 뉴스에 깊이 있는 칼럼, 어디 그뿐인가...재미 만땅인 소설에 만화 등등 기타...만물시장통 같은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도 둘러보면 무지 많건만...너무 베팅 하나에만 골몰하신 건 아닌지...뭐 하기야 시장바닥에 이런 물건 저런 물건...이런 사람 저런 사람...온갖 군상들이 북적대고 넘쳐나야 시장 분위기지 안 그러면 절간 분위기지....(시방 내가 뭔 말을 씨부리고 있는겨...--;;)
음...본 강사가 말하고 싶은 요점은 바로 이것!...
본 강의가 19금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수위를 유지하고 있는 바 --;;; 흰자위를 휠떡 까뒤집고서 꼬나보는 회원들이 슬슬 나타나고 있는 바...여그 오로 사이트는 오로지 바둑 하나로다가 교양을 키우는 수련원도 아니고 프로양성하는 한국기원 연구생 훈련소도 아닌 구라꾼에 야바위꾼도 슬쩍 끼어들 수 있는 왁자한 시장통인게로...쪼매 야설 비스무리한 노가리를 섞어 풀더라도 사이버수사대에 잡혀갈만한 수위만 아니라면...사회 문화의 다양성이라는 관점에서 쬠만 봐주시기를...앙망한다...뭐 이런 야그쥬....ㅋㅋ
그런 의미에서....일단 아래 사진 한 장....흐흐...
아랫도리란 넘이 느닷없이 체신머리 없이 때와 장소도 구분 못해뿔고 번쩍!!!...장미란 선수가 들어올린 역기 무게만큼 끌어올리게 하고도 남을만한 몸매를 지닌 브라질 뇨자의 사진....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팔등신 몸매를 가진 뇨자라는디...
<사진 강삭>
그림의 떡이긴 하지만 이 사진을 보고 여러분의 첫 느낌, 인상은 어떤 것이었나요? 
그리고 두 번째 이 기보 한 장...백1로 내리빠진 수에서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

본 강사는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기보에서 공히
으메...몸살나게 잘 빠졌다!!!
...라는 필을 팍 받았습니다.
저 브라질 뇨자(이름이 지젤 번천이라카데요)의 시원하게 쭉쭉 빠진 다리...황홀한 각선미를 기보 백1에서 느꼈다면...(다들 본 강사를 뵨태라고 몰아세우실랑가....--;;)
글치만...가만 생각해보시라요...바둑용어로 백1과 같은 수를 내리빠진다...빠졌다...라고 하질 않던가요...저 모델의 다리통이 잘 빠진 거나...흑▲로 변칙수를 구사했을 때 백1과 같은 기똥찬 응수로 멋지게 대처하는 수나(정말 황홀하게 잘 빠진 수입지요)...무에 다를 바가 있을까요...(궤변이 아니라 개변이라고요????) 
하여간 한가위 이벤트 현상묘수 1번 문제의 답은
백1로 빠지는 수...마가 정답입니다.
이 수를 절대 잊지 마시라고 본 강사 저 브리질 뇨자 사진을 퍼온거니(여기 오로 사이트는 아무래도 마초들이 득시글거리는 동네니깐...=3=3=3) 너무 저질...뵨태 취급하덜 마시옵고.....
그리고 라도 정답으로 간주했습니다. 그 이유는 위 본강(기보해설)을 보시면 아실 게고...
노가리를 넘 길게 풀었군요. 이거 뇨자 얘기만 입에 담으면 흥분해서리....ㅎㅎ
정답을 맞힌 분 가운데 아래 10분께 오로볼 5개씩을 충전해 드립니다.
오로 포인트가 걸린 현상문제2의 정답은 10월 1일(월요일) 본 강의를 통해 발표하겠습니다.
07kma --> 시험지를 1착으로 낸 수강생. ^^
cguevara --> 마감일인 26일 오후 11시 35분에 턱걸이로 답안지를 낸 정성에 감복하여...^^
한번만주라 --> 본 강사와 코드가 같아서...^^;;
장쉬[9단P] --> 프로기사를 사칭(?)한 유사 대화명이지만...--;;
술익는향기 --> 오로의 유명 작가님의 방문에 감읍하여... ^^;;
부산사람들 --> 우리가 남이가???? --;;
하루에세번 --> 음...하여간 부러버서... ^^::
αⅧ⅞⒂ --> @.@ 대명이 독특해서...
포커페이S --> 이창호 9단일 거 같아서...^^
난★알아요 --> 본 강사가 추첨하지 않고 대화명 보고 당첨자를 선정했다는 걸 폭로할 거 같아
입막음용으로... --::
오늘 강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