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프로님의... 함께해 주신 분들의 안내글을 보고 무거운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오로 초기에는 포인트를 선물할 수 있었지요. 세월이 흘러 지금은 기우님들간에 포인트 거래는 위법이니 사고팔고를 근절한다는 명목하에 오로볼과 아이템도 주고받을 수 없게끔 제한되었습니다. 규정을 잘 지키는 회원님들 입장에서는 참으로 답답할 노릇이지요. 기우님들~ 빙고, 뽑기, 교환권등등을 사용해 보셨지요? 포인트는 50만 아니면 100만 아이템은 300 아니면 600 오로복 째면 슛돌이만 나오고...다들 열받은 경험이 많지요? 풀벳팅 열댓번 해서 뽑기 했는데 50만 포인트만 나오더라고 어떤 분이 대창에서 푸념합디다.
오로 관계자님께 간청드립니다. 기우님간에 오로볼을 예전처럼 선물할 수 있게 해주시고 뽑기등등은 '와~ 오늘 재수 좋네~'하며 잠시나마 기분 좋게~ 뺄건 빼고 조금 올려 쓰십시요. 꽁짜로 주고도 욕먹어서야 되겠습니까? 현실적으로 과자 한봉지도 못 사먹는 포인트이지만 벳팅으로 포인을 늘려가는 기우님들이 모으는 재미외에는 별거 없으니 모아둔 포인트를 전환... 유로회원을 결제 가능하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럴 수만 있다면...저처럼 베팅에 관심없는 기우님들께서도 포인을 불리는 재미와 그 포인트로 유료회원을 하려는 마음에 오로볼도 구입하게 되고 벳팅을 위해 프리회원 가입도 고려하겠지요. 옛말에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라고 했습니다. 사람의 몸도 순환이 잘 되어야 건강하듯이 오로도 소통과 유통이 원활해야 상생합니다. 오로 주요 고객은 50대~ 70대일 것 같은데요... 이분들은...세상 이치를 척보면 휜히 읽는 세대입니다. 1서버 접속을 어렵게 한다고~ 벳팅 수수료를 많이 뗀다고~ 대국중 필요한 운영자님 호출을 못하게 한다고~ 등등으로 유료회원을 안하고는 못 배기게 하여도 요지부동 꿈쩍하지 않을 겁니다. 이분들은요... 마음에 와닿아야지 움직일 겁니다. 오로에서 바둑도 두고 친분있는 분과 필요한 것을 나누는 재미가 쏠쏠하다면 골프치고 낚시 댕기면 기십만원 드는 것을 잘 아는지라... ' 양심이 있지~ 오로에서 놀려면 유료도 하고 볼도 사고 놀아야지~ 암만~~' 이렇게 생각이 들게끔 오로에서 개선해야 할 것은 과감히 바꿔야 이분들은 마음도...지갑도 열겁니다. 오로 관계자님... 기우님들의 저 밑바닥 저변에 깔려있는 오로에 대한 호응도의 반향...그 여파에 따라 이번 대회의 성패가 좌우된다는 사실을 오로는 인지하고 또 인지해야 합니다. 지난번 대회는 기부금 금액만큼 (베풂의 히어로 버려야산다님의 포인트 기부) 보답이 있어 후원금 모금에 도움이 되었지만 이번 대회는 기우님들과의 가치 공유를 위해 오로의 선의적 협조가 절실히 요구된다는 실상을 받아들여 적극 협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우님들께도 간청드립니다. 바둑 두시다가 상대가 무르기 하면 다들 봐 주시지요? 오로나무 밑에서 포인트 떨어지기를 기다릴 수만은 없는 노릇입니다. 8일까지는 며칠 안 남았으니 ...우선 오로 한번 봐 줍시다. 날도 추워지는데 따스한 곁불이 되어 드립시다. 어제 저녁에 중국기사 두분이 연속 대국 하는데 100여분이 관전하시드만요... 이참에 우리들의 프로님들이 오로에 와서 대국하는... 물꼬를 터 봅시다. 이번 대회는 포인 보답이 없는 상황이라서 프로님들 대국은 협조하고 싶지만 오로측에 대한 마음은 별로인데~ 하며 주저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한 손 거들며 어깨 감싸주는 인정스러움으로... 꼬리곰탕 한 그릇 값...딱 3만원씩 후원들합시다. 10명이 300만원 채우는 것 보다... 100명이 300만원 채우는 것이 뜻깊을 수 있지요. 오로천사!~ 300분을 정중히 모시고자 하오니 도와주십시오.
기우님들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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