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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모노드라마. 한편의 희곡과 갓다 |
| 글쓴이 패밀리온 조회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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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모노드라마,
한편의 희곡과 갓다.
제각각 맡은 배역에 따라 울고 웃다가
이윽고 , 연극 무대의 막이 내리면,
흔적도 업이 무대의 장막 뒤로 사라져 버리는 ....................
그래서 인생은 허망하고
서글픈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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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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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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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7 오후 00:20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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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 것 같아도 혼자가 아니라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요? 비록 마지막은 혼자 맞을 지라도 삶의 한 부분은 서로가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요?
 패밀리온
09-05 오전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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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말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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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떼말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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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1 오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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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자기..독백을...적는것이..아니다.
패밀리온이란 아이디 이 사람은 대단히 늙은 사람이든지 아니면 병신이든지...둘 중 하나다....또한...남의글을....옮겨 적는...사기꾼이다....(너의 글에는....도대체....아무것도....없다.....사람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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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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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03 오후 7:50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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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떼.....그대는 참으로 무식하고녀.........일찍이 이땅의 시인이자 수필가이신 피천득님께서 는 글이란 형식에 얽매이지안는 것이라고 설파하셧거늘.........그대는 어찌그리 무식이 넘치는소릴 하는고.......... 자고로 무식한병에는 약이 없으니 .........오로지 공부만이 그약이다............ 책도 좀보고 부지런이 교양을 쌓길 정중이 권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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