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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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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25 오전 10:33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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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님 가슴이 아련해 지는 글 잘 봤습니다 3소절에 쌓여가는 감상 만큼이나 ..
요기서 절절히 쌓이는 감상을 가슴만큼이나로 하시면 어떠실지요^^ 이궁 희망이 생각이니까 너무 크게 생각 하진 마세요... 매화향 은은한 그런 천상의 비경속에 헤메이는듯
그런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매마름속에 상큼함을 가득 머금은 즐거움의 예리한 조각들이 희망이의 가슴을 난도질 하네요 ㅋㅋ 촉촉한 마음 감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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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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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25 오후 4:3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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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도 낙서했다 싶은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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