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의 51% 지나갑니다.
오로도 많이 변했습니다.
저도 1단에서 3단으로 나름대로 노력해서 올랐고요.
전에 게시판 창에서만 만나뵈었던 분이 보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수응진타 선생님 별고 없으신지요?
이곳에 오면 선생님의 글을 찾습니다.
분명 오실텐데 제게 남긴 메세지가 없어서 서운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응삼이 형님 잘 계시지요?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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