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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정원님 너무 반가워요. |
| 글쓴이 바둑톡톡 조회 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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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정원님 너무 반가워요.
님의 글안에서 인사하려고 했는데요.
오래된 정원님의 글을 클릭하면
컴 접속이 끊어져서 이렇게 인사하네요.
좋은 글 그동안 잘 읽어왔답니다.
글 솜씨가 무척 훌륭하세요.
문학게시판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바둑톡톡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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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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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31 오전 9:41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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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톡톡님의 순수함과 열정을 오랫동안 보아 오면서
제 마음 한 켠에선 님께 보내드리는 박수소리가 늘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문학게시판에서 다시 뵙게 되서 기쁩니다^^
 바둑톡톡
05-31 오후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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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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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톡톡
05-31 오후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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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정원님, 감사해요. 언제언까지나 문학게시판에 계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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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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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31 오후 1:31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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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드뎌 두분을 문학게시판에서 뵙게 되는군요^^
일하다 도저히 로긴 안할 도리가 없네요,
건필하세요^^
바둑톡톡
05-31 오후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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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굴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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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天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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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31 오후 7:52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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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톡톡님 !
밤하늘에 떨어지는 流星雨를 보며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했던가요,, 님의 열정과 노력과 기도 덕분에
이렇게 멋진 방이 꾸며졌군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멋진 글들이 날라 다니길 ~
바둑톡톡
05-31 오후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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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별천지님, 감사해요. 멋진 글이 정말로 날아다니게 된다면 별천지님 덕이라고 생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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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天地
06-01 오전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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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게시판의 글세계엔 아름답고 감동적인, 그리고 인간다운 멋진글들이 가득차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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