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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주 예전에 목회하는 분들 에게 강의 한 사람 입니다. |
| 글쓴이 희수엄마 조회 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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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는 허울 좋은 강의였고
뒷면은 아주 '목불인견' 이였읍니다
오해 있으실까 해서 추가로 말씀 드립니다.
전 무신론자 입니다.
제 어머님은 아직도 XX 교회 집사님 이십니다.
전 종교 좋아 합니다.
님이 제가 하는일 아시면 아니 하는일 2-3번 보았으면 님도 기독교를 "개독교"라 칭할수 있을 겁니다.
정말로 "장담" 합니다.
전 밥줄이 거기에 연관된적 있어서 자세하게 말씀 못드립니다.
아직은 진실보다는 현실이 중요 하기에....
<정말로 원 하시면 보여 드릴수 잇읍니다>
문학 게시판에 정치,종교 이야기 어울리지 않습니다.
다음에 이런글 안보고 싶은 오로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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