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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구님, 감사합니다 |
| 글쓴이 수응진타 조회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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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 어떤 가치도 결코 고생하신 어머니의 눈물을 우선할 수는 없다ㅡ 응삼이 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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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겹습니다.
> 진타님 잘 지내셨는지요?
> 응삼이 형님께 안부 전해 주세요
여러 기우님들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글을 보면서 최소한 밥값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제 추억의 단면 중에서 다듬어지지 않은 졸작을 몇편 올렸었는데 기우님들, 특히 <칭구>님의 이해와 격려에 황송할뿐입니다.
허용하신다면 앞으로도 제 밥값은 하겠습니다.
<칭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지냅니다.
응삼이 형님에 대한 애정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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