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커뮤니티 > 문학게시판 |
|
 |
|
|
|
| 시대의 영웅 |
| 글쓴이 팔푼이칭구 조회 586 |
|
|
> 매일 저녁 응삼이 형이 불 붙여 드리는 훈육 선생님.
> 응삼이 형의 몸을 더듬.더듬...하면서
> "이 눔은 피울듯한데..."
10월의 시작이 퐁당퐁당이라
회사 경영진에서는 조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한주를 통으로 쉬기로 결정을 하여 부랴부랴
오늘 추석 선물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얼마 안되는 돈으로 좋은걸 주고싶은 맘 때문에
예사 고민이 안됩니다.
홈 플러스에 가거든 꼬~옥 응삼이 형 선물도 살게요.
응수타진님
가족들과 즐거운 한가위 잘 지내시고
제사 지내실때 맘 속으로 전해주세요.
'응삼이형~ 형님 팬 하나 확보했습니다. 좀 모자라긴해도
착한사람 같습니다.' 라고요.. 아셨지요?
응삼이형의 안부 부탁드립니다.
|
|
|
|
|
|
.png){kind=logo}
이전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