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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님,매화님... |
| 글쓴이 초보여우 조회 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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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오로에 소금 이잖아요.
지금 두분의 글은 너무나 생각 외의 내용이라서요.
여우가 조금은 놀랐어요.
여우는 편나누기 못해요.
아니 할 생각도 없고요.
하지만 단편적 여우 생각은 매화님 표현에 조금은 너무 하였다는 생각이 앞서네요.
혹여 여우도 다시 한번 뒤 돌아 보느라 제글 다시 다 보았어요
매화님 글 또한 다시 한번 뒤돌아 보았구요.
다른곳는 모르고요
문학에 100여개 글이 매화님 IP 올라와 있는대요
몇번 에 올리신 글이 직접 쓰신 글인가요.?
여우는 못찿겠어요
매화님 올리신글.
매화님 이 올리신 글쓰기에 한번 맞추어 볼려고요
궁금해서요.?
아님 그냥 다른곳에 글을 너무 좋아서
가져 오신거라면 모르지만 .
매화님이 쓸 글이 아닌거 같아서요.
못난 여우 궁금하여 잠시 글 써 보아요.
여우와 매화님은 얼마전 까지
참 많은 이야기 메모로 나누 었잖아요.
갑자기 왜 이러한 글을 올리셨는지.
여우도 이미 오로떠났잖아요
톡톡님도 오로 떠나 가라고 그런거인가요?
ps/맥주 2잔에 취한 여우 앞뒤 모르고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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