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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두분다 웃기네요 (내용있음) |
| 글쓴이 백수새칼 조회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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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니까 수반아님의 성깔도 만만찮아 보이던데..
골도 좀 비어 보이고 말입니다.
폭력배라고라고라~!!!
그럼 예전에 당신이 보여준 더러운 욕은 깡패인가요?
아~ 당신이 욕하면 노래라고 하셨죠?
음냐...이러면 또 수반아 반 또라이 되서 악랄하게 덤빌텐데..
한번 볼까요 어찌 나오나?
> 어떤 평화로운 마을에 폭렫배가 들어와 죄없는 사람들을 괴롭혔읍니다 마침내 사람들의 분노가 폭발 했읍니다
> 이걸 보고 노키딩미라는 작자가 한마디 했죠
> 집단적 테러라고
>
> 맞읍니다 맞고요 누가 폭력 아니라 했읍니까
> 그럼 님은 누가 님이나 가족을 괴롭히는데도 당하고만 있을 참이네요
> 님 가족들이 힘을 합처 불량배와 싸우는것도 폭력이니까 안되겠네요
> 모자라는데로 재능은 있나 했더니....영 아니네요
>
>
>
>
> >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들 한번 생각해보십시요
> > 백수신검이란 사람에 대해서 집단린치하고 있는 모습이
> > 보이지 않으세요
> > 많은사람들이 그 가학성을 이용하여 즐기고 있다고 느껴지지
> > 않으세요?
> > 이건 집단적 테러행위에 다름없습니다.
> >
> > 전상국님의 소설 "우상의 눈물"이 생각납니다.
> >
> > 백수신검의 글이 직접드러나는 절대적 폭력이라면 님들은
> > 대의를 표방하는 가식적이고 감춰진 폭력이군요..
> >
> > 우상의 눈물의 말미에 주인공 최기표처럼..
> > 백수신검의 입에서도 이런말이 곧 나올것같군요
> >
> > " 무섭다..무서워서 살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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