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새칼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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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새칼님 존경합니다.
글쓴이 gfdh83 조회 472

똥을 반찬삼아 열라 드시면서도 된장만 드셨다고 우기시는 저 넘치고 넘치는 카리스마......존경합니다. 기생충으로 태어나 친한 친구인 회충과는 전~~~혀 다툼이 없으셨다는 따뜻한 인간미.... 존경합니다. 기생충으로 태어나 인간으로 되고픈 욕망에 많고 많은 발들을 뒤로한 굳이 두발로 걸어다니며 인간의 가면을 쓰고 사람인양 행세를 하는 기생충님..... 존경합니다. 맷집도 없으면서 강한 모습을 보이시는 저 넘치는 카리스마......... 존경합니다. 암튼 전 백수새칼님만 응원할께여^^...... 백수새칼 사범님 홧팅^^..... 전 당신을 사랑합니당^^........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