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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자를 들먹이다니 글쓴이가 미쳣네 허허~... |
| 글쓴이 1740 조회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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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한 인간 백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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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면 날마다... 공해글을 쓰대며... 부서러기 리플하나 떨어진 것 없나를 찾아 오늘도 불철주야 떠돌아다닌다꼬 고생이 만쿠나! 저번에는 매니아 광장에서 뒈진 니 마누라를 스토리로 몇날 몇일을 고심하여 글도 올리더구나! 참으로 촌평할 가치도 없는 그 쓰레기 글은... 어느 현자가 있어 ‘그런 글 때문에 오로 주식값 떨어진다.. 나가 놀아라’는 평론을 듣고 뚜껑 닫힌..남비에 갇힌 소곰절인 미꾸라지 같이 팔팔.. 뛰더구나.... 본디 인성이 졸렬한 너는 ...반성은커녕 오히려...입수부리에 침을 튀기며..짧은...쎄빠닥으로..오로의 구석구석마다...더러운...가래침을 뱉으며...지랄뺑을 다 털었지! 그러다가...매니아 광장에서 영구추방되어,,,한동안...다른싸이트로도...갔서찌...그곳에서도...싸이트신용불량자로..낙인..찍혀...접속불가전문가로...거듭났지! 여기저기 총맞은 강아지처럼 돌아다니다가..최근에는...아직도..정신 못차리고...자유게시판으로..거처를..옮겼지...이번에는...오로의 추앙받는 기우 영고수란 분을 상대로..또한번 불장난을 쳤지..아무런..잘못없는..영고수를...상대로...작전대국을..화두에..올려...영문 모르는 기우들의..궁금정을..유발시켜.....증거가..있네마네...배팅머니가..어쩌네..저쩌네...과연..양아치짓을...잘도..하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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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는...니보고 ..한마디..해주면...명예훼손으로 고소를..하느니..마느니 세빠닥에..가시돋혀...온잦..헤꼬지를..다...하지!..별 명예도..없는..넘이.어디서..주워들은..말은..있어...써먹을데가..어딘지..주소도,,,,모르고,,..귀신씨나락 까먹듯이...아무데나대고...주절거리기도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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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자유게시판에서도...당연히..또..짤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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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문학개시판으로..와서는...바둑톡톡님을..상대로...스토킹을..하고..있지!...평론을..한답시고....마지막...핏대를..올리고..잇지!..평론을..할라카면...남들..글도....하지...왜..바둑톡톡님에게만...하는거니! 그것은 바로...바둑톡톡에게...대한..묵은..감정..때문이지...너는...예전에..바둑톡톡님이...칭찬한...어느 현자의..글에..대한..서운함이..남아있는거지...니글은 칭찬이..없어서...혼자...대구리에..뽀드락지 난..거지! 꼴에! 그래서..거머리...처럼..착..달라붙어서...애꿋은...마음여린..여류기객에게...개기고..있는것이지!...여린..여자를..상대로...하는...너의.이러한..짓은..니가..양아치란 .. 것을..온세상에..제대로..알리고..있는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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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톡톡의..남편이..이 사실을..알아서...너에게...전화한통만..들어가도...깨갱...옆꾸리..발로차인...강아지처럼...짜그라들놈이...세상물정 모르고....게속 개기고 있는거지! 그래도...얼굴 안보이는...싸이버라꼬...지금 바둑톡톡님은...불쾌해서...습작에...동요를...느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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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백수신검이란..아이디 왜에...개코같은..아이디가..몇개 더 있지..그러나 사람은...새칼로 바꾸나 헌칼로 바꾸나....인간성은..하루 아침에..안바뀌지...나는...니..마누라...뒈진 이유를 알지! ..여기 오로에서 하듯 ..니..마누라에게..한거지....그러자 그 ..여자가...정신병..얻어...뒈진 것이라..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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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나이가 어디서 42살이라고 하든데...예라이...인간말종이여!.....마흔두살이나...먹어가며...여기서...셀프로 욕처먹는..용기가....대단쿠나! 나이 마흔 두 살....백수주제에..마음이나...바로 딱아....죽어서...저승 잘..갈..준비나..할 일이지./...여염집...여자에게....들러붙어...헛대..세워서야 되겐느냐? 죽은 니 마누라가...오로에서..이런...양아치짓하는걸 보면...좋아 하겠느냐? 니 마누라 (이름이 뭐라카더라?) 무덤에가서 술이나....따라주고..니도..실컷..마시거라! 불쌍한 니 인생을 원망하지..남 원망은...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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