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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신검님!!~ 다음글의 평론을 부탁드릴까요? |
| 글쓴이 잘좀둬바 조회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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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신검님은 역시 싸움에 달인임에 틀림없네요.
보통사람은 피비린네 나는 난타전 후
곧 바로 또다른 불란의 단초를 제공하지 않을텐데
역시 대단하외다.
아랫글은 자게판에서 퍼온글인데
평론좀 해주시죠.....
[퍼옴]
오로게시판에 가끔 와 보면서 느끼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
> 진솔한 사람 냄새를 맡기도 해서 기쁘고, 때로는 차마 인간이라고 생각을 못하겠는 글들을 접하고는 혀를 차고는 합니다.
>
> 물론 논리적인 글들도 있고, 팽팽하게 서로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글들도 보게됩니다.
>
> 제가 얼마전에 백수신검이라는 사람이 게시판에 올린 글 하나를 보았습니다.
>
> 오로에서 음악방이 있을 때, 백수신검이 한쪽 편을 들면서 문제를 확대시켰고 결국 그 피해는 당사자들과 오로의 유저분들이 나누어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
> 백수신검은 자기가 저질러 놓은 사건에 대해서 아무런 사과나 해명을 하지 않았죠.
>
> 그럴 위인도 못된다고 판단은 합니다만...
>
> 진작에 사라져야 할 위인으로 치면 첫손에 꼽힐만한 인물이 아닌가 나름대로 생각해 봅니다.
>
> 자고로 非人不傳이라고 하였는바, 그에게는 글을 적을 수 있다는 것이 결국 毒이 되는 사람입니다.
>
> 그 백수신검이 올렸던 글을 한 번 읽어보시고, 그 글속에 담겨있는 사람됨을 한번 읽어보신 후에 말말말투님이 판단되는 글을 한번 올려주시겠습니까?
>
> 글 속에 있는 두 분에게는 정말이지 죄송스럽지만, 백수신검이라는 사람이 진작에 오로에서 사라져야 할 이유를 말하다보니 이렇게 회자시키게 하는군요.
>
> 두 분에게는 정말이지 송구스럽습니다.
>
> 아마도 백수신검을 제명한 것에 대해서 오로유저들에게 투표를 시행한다면 나는 결단코 백수신검이 사라져야 할 위인으로 낙인찍힐 거라고 생각합니다.
>
> 그의 사람됨은 도저히 사람이라고 보여지지가 않기때문이죠.
>
> 뒤에 백수신검이 적은 글입니다.
>
> 판단을 해 보십시오!!!
>
> 2005년3월7일 21시53분에 올렸던 백수신검의 글입니다.
>
> 내 일찌기 xx와 xx같은 여자는 처음봤다.
> 자신이 몸을 담았던 음악방을 나오면서 온갖 추악한
> 소문을 퍼뜨리고 비난하고 매도하면서 그 개도 안 물어가는
> 음악방이 뭐라고 이리 혈안이 되어서 자신의 음악방
> 멤버들에게 지속적으로 행가방을 매도하고 또한 나를
> 매도하는가!
>
> 1.xx
> 그 물귀신 같은 외모의 xx는 자신들이 이곳 오로에서
> 음악방하면서 지탄을 받고 링크를 못 올리게 되니까
> 오로와 정식으로 교섭을 하여 음악방을 열고 있는
> 행가방도 함께 음악방을 못하게 해 달라는 그 몰염치함이며
> 평소 오로의 대화창에서 아무한테나 여보니, 자기니하며
> 길거리 여자들이 호객행위 하듯이 오로의 대화창을
> 마치 원조교제하는 여자들의 채팅창처럼 만든 전형적
> 채팅중독의 모습을 한 주부이다.
>
>
> 2.xx
> 전생이 축생이었는지는 몰라도
> 글도 제대로 쓸줄 모르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그 무식함이며
> 그 추악한 생김새만큼 고약한 마음씨로 음악방 남자들을
> 시켜 행가방을 비난하여 오로기우님들에게 안티허브니 뭐니
> 하는 아이디들을 만들게 한 추물이니 더 말해서 무엇하랴~
>
>
> 3.나를 비난하는 처음보는 아이디들
> 이것들 아마도 xx나 xx가 만든 아이디거나
> 그 음악방 남자들의 새로운 아이디 임이 틀림없다.
> 오죽하면 어제는 그 음악방에서 밤새 죽치던 아이디(동감이란 아이디)
> 까지 나와서 그 지랄을 떨다가 xx음악방이 욕먹을까봐
> 이제는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어서 온갖 욕설에 수준이하의
> 양아치같은 말만 하고 있는가!
>
> 하긴 그 두 여자 생김새부터 양아치같이 생겼더라만은
> 하는 짓이 그 모양이니 고와질수가 있을까?
> 거울을 한번 보고 부모을 원망하지 말것이며
> 세상을 또한 원망하지 마라!!
> 자신의 외모에 비관하지 말고 마음을 수양하고
> 그 개도 안 물어가는 음악방 밤새워 하느라고 소홀히 한
> 아이들 교육이나 신경쓸것이며 낮에 돼지처럼 잠이나 자지
> 말고 집안청소에 주부로서의 소임을 다하라
>
> 그동안의 잘못을 늬우친다면 남편을 공경하고
> 시부모 섬김을 다하라~
> 그리고 못난 외모 주신 부모님 원망 하지 말고
> 살아 계실제 효도를 다하라!
>
>
>
> ※ 앞으로 저를 비난하는 허브음악방 인간들의 글이
> 올라오면 저는 일체 대꾸하지 않고 이 글만 반복해서
> 올리겠습니다.
>
> 백수신검 (^..^)
>
> 이렇게 웃는 인간이 사람이라고 보여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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