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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론의 원글을 평하시지 않는군요. |
| 글쓴이 백수새칼 조회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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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의꿈님의 글뜻은 잘 알만합니다.
그러나 평창님의 글은 시비를 위한 시비이며
저는 톡톡님의 글에 대해서 평을 한것이고 저의 평론에 대한
글을 재반박 하라는 것이지 님은 그저 글에 대한 시비로 일관하고 있군요.
이런 방향은 평론도 아니고 저에게 평소 가진 감정을
표출하면서 상대에 대한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평창의 꿈님 글에 대해서 아랫글에 반론을 하지 않은
이유는 평론이란 본질을 잘 이해 못하는 분 같아서
가치를 못 느꼈기 때문이죠.
글에 대한 평론은 원글에서 시작하는 기본을 모르시는 것 같아
한말씀만 드립니다.
글이나 노래도 그렇습니다.
읽어달라는 것이고(단 한사람이라도) 들어달라는 것입니다.
해서 님의 저에 대한 시비를 조목조목 반박해 드리겠습니다.
아래의 글중에 [...]로 표현한 부분이 님의 평에 대한 반박이니 좀더 공부하시고 치졸한 시비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평 가 -----
>
> 귀하의 글은 잘써볼려고 노력한 흔적은 있으나 모두 헛수고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
> 귀하의 글을보면 글을 쓸수있는 바탕(소질, 지식, 사색, 심미안, 고민, 철학, 예의, 진실성, 인간성, 도전정신, 신념 등)이 전혀 없는 상태인대다가 아집과 가당치않는 존심까지 돌덩어리처럼 응어리저서 귀하의 심뽀속에 꽈리를 틀고 틀어밖혀 있고 귀하의 나이 또한 적지않아보여 앞으로 글을 잘 쓸수있는 꼬리를 도저히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많이 찾아본 노력이 보이나 심뽀라는 말은 상대를 폄하하기
위한 단어 이상도 아니며 위 평가중 꼬리란 말은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
> 귀하의 글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
> 1, 귀하는 글을 읽어달라고 쓴다고 하였습니다.
> 편지는 그렇습니다.
> 그러나 작가는 "쓰지않으면 죽는다.그러기때문에 쓴다."는 마음과 열망때문에 글을 쓰게됩니다.
> 작가가 자기 작품을 읽게되는 대중을 의식하고 글을 쓴다는 귀하의 글은 작가를 모독하는 발언입니다.
[쓰지 않으면 죽는다 이말은 패배의식에 물든 글쟁이들의
변명입니다. 실은 읽어달라고 사정하고 있는거죠]
>
> 2. 귀하는 글을 "읽는이에게 마음에 들게 쓴다"고? 이무신 해괘한 말씀인가요? 작가는 자기의 소신, 굽히지 않는 뜻, 주관과 지식과 경험과 상상력과 신념과 철학을 쓸뿐이요.
> 한마디로 읽는사람이 없어도 글을 쓰는 것이요. 그러므로 작가가 쓴 원고가 먼지더미에 쌓여있다가 10년 20년이 지나거나 작가가 죽고난 후 세상에 읽혀진 명작이 있는 것이요.
>
[글을 쓰는 이유가 바로 나오네요. 수십년이 지나도 결국은
자신의 글을 읽어달라는 겁니다]
> 3. 귀하는 "진솔함은 말 그대로 자신의 생각을 쉽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하면서 진솔함과 진실이 약간 다르다고요?
> 귀하의 이말은 지식이 없어 뱉은 거짓문구입니다.
> 진솔함이란 단어는 진실하고 솔직하다는 단어를 줄인 것이고 귀하의 해석처럼 자신의 생각을 쉽게 표현하는 것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단어입니다,
> 귀하는 이런 문구를 쓰고자 했겠지요
> "글을 진솔하게 쓰면 자신의 생각을 쉽게 표현 할 수 있습니다."
>
> 귀하의 글을 분석하여 보면 귀하의 정신상태가 매우 불안하며 거짓으로 가득차있고, 냉소적이며 무례하고 사실은 기고십은데 목에다 힘을주고 교만한체하고 있으며 스스로도 갈피를 잡지못하여 무엇엔가 도착하지 않으면 감당 할 수없는 심리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 귀하는 세인의 관심밖으로 밀려날까봐 엄청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
> 귀하가 쓰고있는
> "톡톡님의 글을 오로 문학게시판 전부를 뒤져서 읽어보았습니다. 2002년부터 게시판을 이용하셨더군요.
> 전부를 다 읽었다고 할수는 없지만 부분 부분, 그리고
> 최근의 글들을 빠짐없이 읽어보면서" 는 거짓말이고.....
>
> 귀하는 바둑톡톡님의 글을 건수로 삼아서 자칭으로 "문학적 시비"를 걸어 오로회원의 관심을 끌어보려는 계획을 새운것입니다.
>
> 바둑톡톡님은 여자이고 만만하게 본 것이지요.
> 그러나 귀하는 잘못판단 하였습니다. 여자 화나게하면 오뉴월에도 서리 내린다는 경구를 모르는 탓이 겠지요. 그리고 바둑톡톡님은 제가 보기에는 그리 만만치 않은 분인 것 같습니다. 조심하는 것이 귀하의 신상에 좋을 것 같내요.
>
> 자~~결론을 내립시다.
> 글을 쓰는 것을 중단하시요. 정히 쓰더라도 평론은 쓰지마시요. 자격이 없습니다. 자격이 없는이유를 물으시면 시간이 있을때 써드리지요.
>
> 컴을 끄고 산에 오르세요. 중이되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등산으로 심신을 개조하시라는 뜻입니다.
> 생각있으시면 제게 게시판으로 연락주시면 인수봉을 안내해드리죠. 아시다시피 저도 백수거든요. 그럼
>
>
>
>
>
[이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평창님의 본 마음이 잘 읽혀집니다.
상대에 대한 감정을 그저 깍아내리기에만 열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잘 아실수 있을 겁니다.
저는 이미 말햇듯이 톡톡님의 글을 제가 혹평했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그 혹평의 어디가 잘못되엇는가를 반박하고 반대로
톡톡님의 글을 호평해 보라고 했지만 평창님은 그것을
못하고 있습니다]
즉, 평창님이 한심하다는 말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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