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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속에 칼을 품지 말지어다 |
| 글쓴이 오로랑나랑 조회 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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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혈검,새칼....
온통,칼이로군요
맘속에 칼을품고
어찌 살아갈수 있는가요?
이제 칼일랑 버리고
맘속에 사랑을 품으시오
> 이 문학게시판에서의 평론은 제가 평소부터
> 잘 아는 기우님들께 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혀왔으니까요.
> 평론을 시비로 생각하는건 매우 부당합니다.
> 이 평론은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
> 더구나 이 문학게시판은 오래전부터 태그나 펌글의
> 주무대였다는것은 감안하면 오히려 저의 평론을 환영해야
>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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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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