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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바람과빛 조회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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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칠맞지 못해 몇자 흘림을 이해 바랍니다.
>
> 세간에 흔히 말하기를
> 사람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 또는 자기 하기에 달렸다는 말을 합니다.
>
> 그렇습니다.
> 모든 종교는 사람구실 제대로 하고 살도록 가르쳐 줍니다.
>
> 성경에 율법이 있듯이
> 불교에도 계율이 있습니다.
> 석가나 예수이전에는 이러한 계율 중심으로 인간심성을 바로 잡아 나갔습니다.
>
>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인간이 훌륭한 삶을 지탱할수 없으므로
>
> 석가와 예수는
> 인간이 최고최상으로 살아갈수있는 방법을 열어 주셨습니다.
>
> 예수는 사랑을...
> 석가는 자비를...
> 공자는 어질 인을...
>
> 이러한 사랑과 자비행을 생활속에서 실행하면
> 모든 계율은 자기안에서 스스로 완성 되어 버립니다.
> 그래서 예수가 율법을 완성한것도 그의 사랑의 가르침입니다.이것을 은유적 메세지로 받아들일 필요성이 있습니다.
>
> 그리고 그러한 삶을 위해서는
> 우주자연과 인간의 실체를 확실히 깨달아야 완전한 자비행이 나온다고 합니다.
>
>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 악행이 많은 사람은 계율을 지키든지 세간법을 착실히 지키든지 하여
> 악행에 물든 자기습성으로부터 제거해야만 선한 생각과 선한 행동으로 전이해 갈수있는 것입니다.
>
> 이글을 쓰고있는 나로서는
> 하루에도 수천번의 마귀가되고
> 수천번의 어리석은 바보가되고
> 한두번의 천사의 마음을 가질때도 있습니다.
>
> 선인선과
> 악인악과
> 이것은 필연입니다.
>
> 모든 것은 자기의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
> 석가는 너가 부처다 했고
> 예수는 너희가 성전이요 하나님은 너희안에 거하신다는 중요한 메세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
> 아무리 열심히 믿더라도 나쁜짖하면 결국 벌받게 되는 것입니다.
> 이러한 이치는,
> 천상에 법이나 인간에 법이나 다 똑같은 것입니다.
>
> 모세가 시내산에올라가 하나님께 얻으온 율법이 바로 인간의 법과 도리가 같은 것이며
> 석가는 말하기를 세간의 법도 다 불법이니라 하셨습니다.
>
> 그들은 인간이 행복하게 살다가기를 기원한 위대한 성자들입니다.
>
> 사람이 자기안에 사랑이 충만하면,
> 나쁜짖이나 법을 어기라고 하여도 절대로 법을 어기지 않습니다.
>
> 우리 모두는 우주자연이 만들어낸 소프트웨어에 불과한 것입니다.
>
> 이러한 쇼프트웨어는 사용기간이나 유효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폐기처분 되는 것 입니다.
>
> 아무리 자기가 잘났다고 니죽내죽하여도
> 한줄기 바람
> 한개의 거품과 같은 속성일 뿐입니다.
>
> 그러므로 살아있을때 잘해서 미리 천국의 맛을 보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 종교는 인간답게 똑바로 살아 가면
> 누구든지 하늘의 가피력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
>
>
>
> 大道는 長安으로 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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