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보시면 전형적 한국 아버지들의 모습이 아닌가 아닐까요?
한국 사회에선 남자들은 "사내란 & 남자란 & 아버지란 & 가장이란. . ." 이려면서 이래야만 한다 저래야만 한다. 하는 데 수 많은 남성들을 행동 하나하나에 있어 여성들과 비해 과중한 책임감을 심어가며 남자들에게 책임과 의무를 항상 강조하며 억눌러왔지요.
여태 사회에선 여성들의 억눌린 삶과 고통을 언론이고 책에서건 많이 다루었지만 마치 남성은 편하고 여자들을 억누르며 사는 존재인양 비춰왔는데 이에 대해서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 남자들을 보십시요. 사내 대장부 또는 남자는 반드시 씩씩해야만 하고 울지 말아야하며 어른들 말씀에 순종하고 여자들은 무조건 보호하고 도와주고 힘들고 더러운 일은 죄다 남자들의 몫인양 치부헀죠.
또한 명문대를 나와야만 하고 직장이건 어디건 윗사람에게 욕먹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혼자 삭히고 참아야만 하고 병들고 다쳤건 하여 아프거나 고통스러워도 처자식을 책임져야한다는 일념으로 몸이 상해가는줄도 사명감과 막중한 책임감에 이를 악물고 참아야만 헀지요.
이러한 것들을 남자가 이겨내지 못하거나하면 고추를 때라느니 남자답지 못하다느니 아버지 노릇을 못헀다느니 온갖 비난과 조롱을 다 받아야만 헀지요.
그 결과 한국남성 과로사 1위라는 보고가 있지 않곘습니까.
그리고 기득권층과 부유층 여성들이 일반 여성들과 똑같이 차별받고 억압을 받으며 살았을까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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