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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기원 |
| 글쓴이 jree 조회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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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 따르면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맞나?)
어쨋건
그런데 원숭이로부터 바로 인간이 된게아니라
차츰차츰 진화하면서
현세의 인간으로 발전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지금도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영역에 해당되는
동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침팬지나 오랑우탄,고릴라
아무리봐도
원숭이에서 진화해 인간으로 발전하는 단계에 있는
동물이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어느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이 지구상에 존재하게 된 시기
예를 들어 기록에 의하면
인류의 조상이라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50만년전쯤 나타났습니다.
만약 진화의 결과라면 지금도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나 크로마뇽인같은 동물?이 있어야 진화론이 설득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미국의 일부(명문사립)고등학교에서는
진화론을 포기하고
인류는 어느 "지적초월자"에 의해 창조되었다라는
내용을 교과서에 싣는다고 합니다.
개미는2차원밖에 볼수 없습니다.
3차원의 공간을 보지못하는 개미를 우리 인간이 보기에
얼마나 한심하겠습니까?
우리가 사고하는 영역도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 한계내에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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