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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더 |
| 글쓴이 jree 조회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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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제외한 자연계의 현상에는
시간과 공간이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은 별개의 개념이 아닙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론이 발표되면서
시공(spacetime)이란 말이 생겨났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하길 빛보다 빠른 것은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럼 빛은 시공이 0이니까
빛에 가까운 속도로 움직인다면 지구에서의 십년이
움직이는 사물에게 있어서는 한 1년쯤 될 수도 있겠죠.
빠를면 빠를 수록 더 단축되겠죠.
이걸 '시간지체현상'이라 합니다.
그러면 이미 지나간 시간을 과거로 되돌릴 수 있느냐?
즉 '타임머신'을 만들 수 있느냐?
아인슈타인은 No라고 대답합니다.
오늘날 마이너리티들이 연구하는 물질중에 하나가
"태키온"이라는 소립자입니다.
빛보다 빠르다고 하는데 아직 정설이 아닙니다.
태키온이 실제있고,그것이 빛보다 빠르다면
태키온은 미래에서 와서 과거로의 여행을 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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