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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면허와 인터넷 채팅'' |
| 글쓴이 ⊙배추 조회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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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전면허가 없다.
그렇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집에는 7인승 게스차는 존재하니''
언젠가 마나님의 성화''
"면허 좀 따세욧!!"
"먼길 교대로 운전하면 좋잖아욧!!"
할수 없이 면허시험 보러 갔지만''
필기시험부터 떨어져 실기는 시동도 못 걸어보고 왔던 나!
그것도 필기시험 점수 빵점으로''
집에 돌아와 필기시험 어려워서 못 붙겠으니''
다시는 운전면허 이야기도 꺼내지 말라고''
백지 제출 했다고 다시 보라던 마나님
다 쓰고도 빵점 받은것이라고 설명 했던 나
그후 마나님 등쌀에 두어번 더 시험 봤지만''
최고점수가 6점이었나''
3문제 몰라서 찍은것만 맞고 아는 문제는 모두 피해갔으니''
아무리 시험을 봐도 불합격일수 밖에
사실 음주를 너무나 즐기는 나는 운전면허 만큼은 소지 하고 싶지 않다.
술과 차를 앞에 놔두고 선택하라면 나는 차를 세워놓고 술을 택할것이리라.
그러다가 술취해
운전하고 나온차''다시 집에 퇴근할시 음주 운전하지 않으리 란법없다.
자동차가 문명의 이기임은 분명하지만''
사고시에는 흉기가 된다.
음주운전
m16소총에 총알 장전하고 나온것이 아닐까?
모든분들은
초보운전시절 결심을 지키시는지 질문드리고 싶다.
그리고 부탁 드리고싶다.
결심 지키시라고''
우리모두 면허시험만 지켜서 운전이 된다면''
운전을 하다보면 "안전운전"이 최우선이라는것을 느끼실것이다.
교통신호는 서로의 약속이므로 지켜야하고''
물론 서로의 안전때문이 아니던가''
음주운전 절대 안하셔야''
인터넷 산업이 세계 1~2위를 다투는 국가의 국민이 인터넷 문화에서도 1등국민은 왜 아니 될까?
처음 컴퓨터를 배울때도
'나는 얼른 배워 채팅할때 욕설을 많이 해야지'
'
'
'
'나는 남들에게 내재미로 딴지를 많이 걸어야지'등등
물론 비판과 비난은 엄격히 다르며''
좀더 나아가 발전적인 비판 토론이야 환영하며''
무덤덤히 지켜보는''
아무 생각조차 없는''
생각은 있으나 작성하기 귀찮어''
무관심자가 더 문제인 오로게시판들
표현하기는 폼나는 말로 지켜보는 중도파(?)라던가''
물론
이글은 싸움을 일으키기 위해 작성하는 글은 아니다.
우리가 처음 운전대를 잡았을때의 마음으로 운전하고''
이 편리한 인터넷을''
초심으로 돌아가
인터넷문화예의를 좀더 지키고 발전시키고 해야 하지 않을까하여 몇 글자 더듬거려 봅니다.
표현이 잘못 된곳이 있더라도 넓으신 혜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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