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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吾不關焉 (나 앞으론 상관치 않으려네, 맘대로 해 보게나) |
| 글쓴이 誰伴我 조회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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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게시판에서 욕설을 하고 야수로 변한 적이 있다고?
여러 사람들의 꾸지람으로 게시판에서 사라진적이 있다고?
무슨 이유일까?
왜 무슨 목적으로 거짓말을 하면서 까지 알지도 못하는 타인을 매도, 몹쓸 사람을 만드려는 것일까?
칼새라는 내 전 아이디와 그전의 불교관계글을 놓고 오간 얘기를 안다면 어떻게 겸손이란 단어가 나올수 있을까?
현재 글을 올린 원륭무애란 사람이 전에 그 사람이 아니라는걸 강조하고 싶은걸까?
어떤 사람이 있어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대뜸 내가 한수 가르치겠다고 말할수 있는 것일까?
아마도 그는 과대망상중이거나 자아도취증 환자일 것이다
어떤 의도를 읽는다
상관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올리려든 글을 꾸준히 올릴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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