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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반아 = 칼새 = 잘난척 = 흥분 = 욕설난무 = 게시판추방 |
| 글쓴이 사랑타령 조회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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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반아라는 사람의 글을 보니...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한참 전에 칼새로 기억되는 대화명으로 문학게시판 란에
자신의 불교에 대한 지식을 자랑하던 사람이 있었다.
읽어보면 자기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려는 어투로
적는 글이어서 읽기가 거북했다.
그러다가 어느 분이 불교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글을
올렸다.
자신의 글에 대한 댓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글 중간에 올라왔다는 이유로 엄청나게 흥분해서
게시판을 욕설로 뒤덮은 사람이 있었다.
평소에 불교가 어쩌구 하면서 인내와 인간성을 강조하며
글을 올리더니...갑자기 사람이 야수가 되었다.
그 때의 그 사람이 바로 수반아 라는 사람이라고 자신이
스스로 인정을 하는구나...
도대체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다.
원융무애란 분의 글을 보라.
얼마나 겸손한 어투인가?
수반아라는 사람이 쓴 글을 보자.
엄청 잘 난척 하면서 글을 쓰네..
그리고...원융무애란 분이 쓴 글 어디에 수반아의 의견이
틀렸다거나...그를 걸고 넘어지는 글이 있는가?
그야말로 혼자서 흥분해서 실례되는 글을 올린 것이 아닌가?
여기는 문학게시판이다...
자기가 불쾌한 심사라면...원융무애란 분의 글에 댓글을
달든지...자신이 불쾌한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건지...제목에 불쾌한 심사..라고 적는 건
무엇인가?
한참 전 칼새란 사람이 수반아이고...지성인을 강조하던
그 칼새가 갑자기 흥분해서 온 게시판을 욕설로 뒤덮고
다른 사람들의 꾸지람에 한동안 사라졌던 것이 기억난다.
아이디를 바꿔서 또 불교에 대해서 헛소리를 하고 있구나..
아마 내가 쓴 이글에 대해서 또 미친듯이 흥분해서
게시판을 욕설로 뒤덮으리라 생각된다...
이런 사람이랑은 이런 댓글도 안 하고 아예 상종을
안 하는 게 좋은데...하는 꼴을 보자니...하도 기가 차서
몇 자 안 적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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