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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들의 권리를 침탈당하지 않기위한 저작권 대응을 조직화한다면 ? |
| 글쓴이 한솔풀잎 조회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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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의 적용으로
개인대 개인을 제외한 단체,까페, 클럽,등의 단체 이메일등을 통한 그림과 글을 올리는 행위가 제한되었다.
일벌백계인지 법령도 강하고 벌칙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란다.
가요음반협회장 태진아가 이일을 주도 했다고 하는데..
원칙이야 옳겠지만 개인의 볼권리 들을 권리를 제한한다는 비난을 피할길 없을 것이다.
즉 그들이 조직화 되었기에 이런 결과를 조직적으로 만들 수 있었다는 말이다.
한데 말이다.
자기 나라 문화도 돈주고 즐겨야 하는가?그들의 음악도 문화도 이 나라에서 생겨난 문화재산일 뿐이다.
지켜줘야하지만 개인이 침탈되어서는 안된다.
유원지에 들어간 관객들(그들이 보기에는 돈으로 보인 것인지..)로 네티즌을 평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개인의 권리(행복추구권)는 어디에서 절충되어야 하는가?
200만 네티즌은 그냥 당하는 것으로 가야 하는가?
나는 이런 방법은 어떤가 제안한다.
개인이 개인에게 보내는 것은 불법이 아니라 하지 않는가?
이 법의 테두리 내에서 저항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1.반저작자유클럽을 각각의 사이트에서 결성한다.
다음 ,네이버,세이클럽등등 모든 사이트 들에
2. 이클럽의 정관은 개인의 자유로운 통신을 주목적으로하되 회원가입시 자신이 지닌 음악적 자료목록을 공개토록한다.
3.이 클럽의 운영자는 비영리며 전체 회원에 대한 대한 통제권을 가지지 않는다.
개인과 개인의 메일만 주선할 뿐이다.
4.반저작권 자유 통신클럽(가칭)내에 회원으로 가입한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각종사진을 찍어 올려 배경을 사용한다.
이것은 저작권 밖에서 써도 좋다는 동의하에 회원으로 가입한 분들의 것을 쓰는 것이니 문제될 것이 없다
협찬하신 시인들이나 소설가들이 계시면 더욱 좋기는 하겠지만..
5.이 클럽이 전국으로 조직화 될 수 있다면
다음 지부, 네이버지부,세이지부등등이 생겨날 것이고.
중앙조직도 생겨날 것이다.
이때 이들 지부들에서는 타지부의 회원을 같은 회원의 일부로 별도 가입없이 가입되는 절차를 지녀야 한다고 본다.
즉,다음사이트 하나에 가입할 때 싸이트 전체지부에 가입되게 되며 모든 사이트들의 음악이나 배경을 같이 쓸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법은 준수해야하니까
절대적으로 운영자는 비영리로 운영하되,개인의 통신자유만을 최대 보장하는 것이다.
저작권은 철저히 준수되어야한다.(?)
하지만 개인의 권리가 제한 받는것도 안된다.
침탈은 있을 수 없다.
그들이 조직의 힘으로 한발 더들어온 판례를 얻어냈다면
200만 네티즌의 힘을 깔보았다는 것이 아닌가?
네티즌도 조직화 될수있다.
이 자유클럽이 전 네티즌의 절반 100만 회원이 형성될때까지 노력해보자,
과연 그들 사이트가 네티즌을 무시할 수 있는가?
저작권협회가 개인의 자유마져 강제할 것인가?
음반 불매운동은 여전히 지속되겠지만
살사람은 또 사지 않는가?
저작권법은 절충적으로 개정되어야한다.
인접권자라니..그애매한 기준은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걸이 아닌가?
p.s:이것을 보시는 소신있는 네티즌께서는 여러 곳으로 이를 확산시켜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네티즌도 조직으로 대항합시다.
네티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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