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더 먹는 즐거움 | 문학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문학게시판



한살더 먹는 즐거움
글쓴이 ⊙공주빵 조회 323

^^ 한살 더먹는 즐거움이라면 누가 그런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할까.. 그러시겠지요.. 여러 기우님은 반드시 그 답을 아실거라 믿습니다.. 세상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의 나이도 앞의 숫자가 바뀌는 해입니다.. 이제 몇일 안남은 날이지만 그 숫자를 기다리면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려합니다. 기우님의 시간은 어떻게 보내실지 궁금합니다.. ^^ 참고로 저는 문학이 무엇인지 잘은 모릅니다. 그저 한마디 주절거려봅니다.. 아차차... 홍꽃노을님 하늘나라 가셧네요.. 그곳세상에서는 정말 편한고 아름다운 삶이 되소서. 홍꽃노을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