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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뿔나방님께 |
| 글쓴이 바둑톡톡 조회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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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총받고...서 있는 해바라기!
> 는..이해인..시인...수녀의..시귀절이고...
>
>
> 문학을...아씨는...톡톡님께.....인용한..글인데...본의..아니게...'가슴에....기대는' 표현...죄송합니더! (개뿔나방은....시어의..인용이...이정도밖에..안됩니다! 가슴을...열고..편히...만나고..싶은...사람이었노라...이거지요! 나도....가슴이..있답니다! 마음의...가슴이...징거런..가슴으로...정돈되었다니...이런...말은...사라아가면서..함부로..안쓰지요! 용서를...바람!)
>
> 매니아...에서는..요청하씬 글들이...이미..짤려있어니...신경은...안써도..되고요!
>
>
>
> "야~!
> 야호~!!!
>
> 오랜만에...산을본다!
> 산에서...만나는...맜나는..비!!!
> 눈물인가? 빗물인가?
>
> 야~!
> 야호~!!!"
>
>
>
운영자님께서 삭제하시기 전에
개뿔나방님께서 직접 삭제하셨다면
개뿔나방님은 제가 게시판에서 인사해도 되는 님이겠구나
하고 생각했을텐데요.
운영자님께서 삭제하셨다고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은
저에게 통하지 않습니다.
운영자님이 개뿔나방님인가요?
그리고, 더 중요한 것 하나가 빠지셨군요.
앞으로 "촌철살인"과 "스트레쓰이지요"와 비슷한 유형의 글
절대로 올리지 않겠다는 맹세를 하시고 그 맹세문을
개뿔나방님께서 편안하게 생각하는 오로 쉼터에 올리세요.
맹세문을 올릴 때 어려운 문구는 사용하지 말 것이며
개뿔나방님만이 알고 있는 방식으로 어떤 의미가 포함되어
해독이 어려운 문장도 사용하지 말 것이며
눈에 보여오는 만큼 이해해 할 수 있는 진실한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개뿔나방님을 외면할지 모릅니다.
제가 오로바둑을 수 년동안 두며 외면한 최초의 님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바둑톡톡 이름으로 외면한 최초의 님이 개뿔나방님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빌며...
게시판에서 반가운 만남으로 인사 나눌 수 있는 개뿔나방님이
되시기를 빌며...
야호~!
야호~!!
하시며 올린 글에 이와같은 글 남기게 됨을
마음 아프게 생각하며....
바둑톡톡 드림
오전에 올린 글을 오후에 다시 읽어 보니
제 생각이 짧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뿔나방님, 죄송하네요.
제가 무엇이라고 이와같은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네요.
오로에서 가장 바보같은 제가 왜 이런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네요.
맹세문까지 쓰시라 하고 제가 제 정신이 아니었나 봐요.
제가 오전에 글 올린 일을 후회하며...
말 많이 하면 후회할 일 생긴다고 했는데...
정말로 후회가 되는군요.
개뿔나방님, 죄송하네요.
점심도 잊어버리고 오후에 바둑톡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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