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만 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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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만 주신다면''''''
글쓴이 ⊙배추 조회 328

> 배추님의 글을 읽다보면 원로 소설가들의 소설에서나 > 볼수 있는 향토색 짙은 언어와 자상하게 표현되는 이웃 > 사람들의 이야기들... > 문득 오래전에 떠나온 고향이 그리워집니다. > > 인간의 땀냄새, 정, 애환이 가득 담긴... 마치 5~60년대 > 의 영화를 보는듯 합니다. > > 어느날 갑자기 닭칼국수 먹으러 갈지 모름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닭칼국수는 항상 접대준비 되어있습니다. 단,서울북부지방법원근동에서는 제외의 사람은 돈을 낼수 없다는것을 명심하셔야합니다. 어느분이 찾아오셔도 반가워할것이고 오로에서 만난것도 인연이요,정이요''하자나요. 태능근방오시면 연락하세요.6시퇴근이고요'' 낮에는 12시에서 1시무렵이면'' 낮에 오시다보면 저희는 꼭 점심시간이 정해있질 못하다보니 본의아니게 차한잔만의 접대로 아쉬움을 달래야 할경우도 '' 아참 그리고 제연락처는 011-687-0066,(02)972-1515 김배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