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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네님, 반갑사와요. |
| 글쓴이 바둑톡톡 조회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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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 몰구 잇엇네여^^
> 톡톡님 이 어디가셧나 햇더니..
> 지망님과 배추님도 이렇게 좋은 옆동네 마실가시며 말씀두 없으셧엇네유^^
> 지두 가끔 와야겟네유~
> 아니 자주 오게 될것같은 예감인디유~^^
소라네님, 반갑사와요.
지는 이렇게 살고 있어와요.
소라네님 집 옆동네에 지가 살게 되어 참 행복하여 와요.
소라네집 동네를 아름다운 동네라 생각하며
지는 여기에서 살고 있어와요.
소라네님께서 자주 오시겠다 하시니
바둑톡톡은 더 높이 높이 톡톡 튀어 오르고 있어와요.
감사 드려와요.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옵기를 빌며...
2004년 10월 21일 목요일
바둑톡톡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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