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커뮤니티 > 문학게시판 |
|
 |
|
|
|
| 글을 글로서 보지 못하고 가슴에 쐬꼬챙이를 품고사는 나! |
| 글쓴이 ⊙배추 조회 699 |
|
|
왜 이럴까?
나두 그런가''
얼굴없는 기우들이 점점 무섭다.
재미있는 글 못읽어야 당신들 손해지 모''라며 자위해본다.
그렇다구 별 뾰죽하니 글재주 가지지도 못한 나''
가슴에 품은 칼코리로
"어디 잘못된거 눈에 걸리기만 해봐라!"
독한맘으로만 사는건 아닐까?
악착같이 따지고 악착으로 덤비며 살라고 가르치던가?
두리뭉실 살면 손해가 크다고 악착같이 하나 꼬집어 내라고 가르치던가?
한눈 감고,한귀 막고 살라던 어른들의 말씀이 뭔지 점점 느껴지는 것과 함께 이가을 유난히 쓸쓸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왜 일까?
매니아광장에는 점점 발길을 멀리해야만 될거같다.
뭐 어떠랴!
글을 올릴곳이 있고,읽어주는 분들이 있고,욕설이 아닌 토론을 좋아하는분들의 리풀도 반가웁고'' 문학게시판이내게는 적격이니 오늘 요즈음에는 가슴속의 쐬꼬챙이로 만든 갈코리를 풀어 놓고 한자 한자 자주 글을 올려본다.
|
|
|
|
|
|
.png){kind=logo}
이전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