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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하고 싶은 어르신들!.. |
| 글쓴이 금터 조회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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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백성을 잘 다스려 유익한 삶이 되도록 인도해야할
어르신들이 오히려 타락의 모범이 될 때에 정말로 욕하고 싶어라.
어린 청소년들이 무엇을 알까보라만은 가장 신성시해야할 성의 상식을 몰락으로 이끌고간 어르신. 허참. 어이가 없어 기가 막혀라.
백성의 건강과 원활한 활력을 위해 질서있는 쓰레기 제도를 만들어 무엇이든 새롭게, 무엇이든 활기롭게 이끌어야할 어르신이 오히려 엉터리 쓰레기제도를 만들어 온 나라 민중의 삶을 냄세나게 만들고 게으른 사회로 만든 정치적 제정(법률). 참으로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어르신이어라.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서 나라의 국토를 다 파헤치고 망치면서, 오곡곡식마다 각종 외국산 오염으로 백성의 피로 말리게 하는자들, 참으로 그들의 양심이 영혼(생명)의 나라에서 참 안식을 누릴 수 있을까? 참으로 불쌍하고 불쌍하여라.
특히나 온 백성이 실업에 빠져서 어려운 생활로 신음하고 있는 이때에 수도 서울을 이전하네, 신행정을 건립하네 하면서 무지게뜨듯 공허함을 조장하는 어느 정신없는 민중의 지도자를 그 강아지들을 새삼 두말할 필요없이 만나면 만나는대로 두들겨 패면서 "니가 니 정신으로 하는 말이냐!..." 하고 심하게 두들겨 패고 싶어라.
백성은 오염된 음식으로 자급자족은 점점 어려워만 가고 있는이때에 자연의 부패, 즉(예를 들어), 물의 정화를 노력하지 않고, 자연의 축복을 받지 위한 노력도하지 않고 지금 무엇을 논하는 정치인지 참으로 정신없는 것들이어라.
내 아름다운 강산, 내 조국의 향기로운 곡식과 과일을 놔두고 남의 나라 오염된 곡식으로 백섣들의 피골을 더욱더 황패하게 만들고 있는 이 지조없는 욕망의 덩어리들, 욕심은 이나라 온 땅을 찾아 이잡듯이 찾으면서 강산을 훼손하고 자연의 축복된 생명의 도는 찾을길 없어 자신의 생명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기못한 이시대 참으로 한심하고 허망하여라.
오호라, 사람은 만물을 다스리는 영장, 무엇이든 자기가 자초하는 데로 되는도다.
옛부터 무엇을 원하든 원하든데로 이루어졌도다.
달나라로 가고 싶으면 달나라로 가듯이, 화성으로 가고 싶으면 화성으로 가듯이, 저 북극의 꼭지점에 가고 땅끝의 지옥에도 갈 수 있도다.
아, 이 지구를 다스리는 인간이여, 이 지구도 저들 스스로 열망으로 멸망시키려는가.
영혼(생명)도, 창조의 이치도, 자연의 순리도 모르는 무지한 것들....
다 자기 스스로 원하는 대로 가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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