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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의 마음 |
| 글쓴이 허접 조회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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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다 또 져다 또 져따 또 또....
바둑이고 나발이고 떠나고싶다....
인사도 하기싫다....
비겁하게 더망치듯 사라진다....
아무것도 아닌것에 우울하다....
이교다 또 이교다 또 이교다..
이겨따 또 이겼다 승리는 허접편이다....
나도 모르게 화장실가서 실실실
웃음이 나온다....
안웃을라고해도 비적비적 웃음이 튀어나온다...
그래 난 허접이다 우짤래...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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