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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올릴때마다 이승연씨 두둔하는말 안빼놓는군요. |
| 글쓴이 활주로 조회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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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터님의 글을 읽고....
저는 우리의 할머님들의 아픔을 반에 반, 아니 백분의 일 천분의 일도 알지 못합니다.
님은 좋은 작품이니 평화의 기쁨이니, 서로의 아픔을 배상하라느니,
또한 군부의 이상을 전쟁으로 승화시키고 거기에 위안부 할머님들의 이픔을 가미 시켜 좋은 작품이라도 만들라는 듯한 인상을 주네요.
님의 어머니 할머님이 위안부였더라도 과연 님의 목소리가 평화로이 승화를 찾고 평화를 찾고, 이상의 경과물이 전쟁이고 거기에 위안부 할머님들의 천겁을 맴도는 고통이 아름다움으로 승화 될 수 잇다고 봅니까?
네팅앙서 실수한건 이해가 가는데,
위안부할머니나 정대협이 무슨 실수를 하였다고 보는지요?
그리고 이승연씨가 어떤 억울한 상처를 입은건지요?
당신은 누굽니까?
이승연씨의 매니저입니까?
대한민국 국민은 하나인줄 알았더니,
간혹, 판단을 할 줄 모르는 일개 사람들 땜에 타국인으로부터
바보로 오인받는 한국이 되는것 같습니다.
작은 것부터 지킬 줄 알아야,
우리의 제2의 위안부 할머님들이 나오지 않는다고 봅니다.
저는 금터님의 의견에 절대적 동감할 수 없으며,
충고 한마디 하고 싶네요.
혼자나 감싸시고(이승연),
위안부할머니 옆에 가능한 가지마세요.
클납니다.
하나됩시다!!! 따뜻한세상 넓은시대를 열고자 하는 활주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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