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잊으리 김부자 당신은 철새 카츄샤 일자상서 달과 함께 별과 함께 김상진 고향이 좋아 고향 아줌마 이정표 없는 거리 어느 여인에게 김상희 팔베개 경상도 청년 코스모스 피는 길 울산 큰애기 잊지못할 연인 빨간 선인장 뜨거워서 싫어요 참사랑 김추자 님은 먼 곳에 나뭇잎이 떨어져서 그럴 수가 있나요 봄 비 미 련 커피 한 잔 늦기 전에 왜 아니올까 떠나야할 그 사람 오솔길을 따라서 거짓말이야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김하정 사 랑 야생마 권혜경 산장의 여인 나훈아 영 영 잡 초 물레방아 도는데 녹슬은 기찻길 갈무리 무시로 건 배 청춘을 돌려다오 낙엽이 가는 길 대동강 편지 울긴 왜 울어 고향의 그 사람 눈물을 감추고 추억의 용두산 18세 순이 남진 미워도 다시 한번 별아 내 가슴에 그대여 변치마오 이슬비 어머님 젊은 초원 빈 잔 문주란 동숙의 노래 돌지않는 풍차 타인들 꼭 필요합니다 백치 아다다 공항의 이별 너와 나 태양과 나 마지막 편지 바니걸즈 그냥 갈 수 없잖아 그 사람 데려다 주오 개구리 노총각 옛날 이야기 박건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박재란 산너머 남촌에는 밀짚모자 목장아가씨 님 (창살없는 감옥) 맹꽁이 타령 방주연 당신의 마음 기다리게 해놓고 그대 변치 않는다면 자주색 가방 배호 안 녕 파 도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낀 장충단 공원 마지막 잎새 누가 울어 두메 산골 추억의 백마강 황성옛터 추풍령 여운 과거는 흘러갔다 유혜자 소양강 처녀 이미자 동백아가씨 울어라 열풍아 섬마을 선생님 황혼의 부르스 여자의 일생 사랑했는데 서울이여 안녕 그리움은 가슴마다 님이라 부르리까 아 씨 흑산도 아가씨 낭주골 처녀 삼백리 한려수도 이상열 너 하나만을 누가 먼저 말했나 난이야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못 잊어서 또 왔네 사랑과 우정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별의 순간 이수미 방울새 여고 시절 내 곁에 있어주 사랑의 의지 쟈니리 뜨거운 안녕 정훈희 안 개 진 실 꽃 길 스잔나 그 사람 바보야 강건너 등불 호반에서 만난 사람 좋아서 만났지요 꽃밭에서 조미미 먼데서 오신 손님 바다가 육지라면 단골손님 서산 갯마을 선생님 연락선 서귀포를 아시나요 차중락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최희준 하숙생 맨발의 청춘 종 점 길 길잃은 철새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 진고개 신사 옛이야기 팔도강산 펄시스터즈 비 님 아 첫 사랑 웃는 얼굴 다정해도 패티김 하와이 연정 빛과 그림자 이 별 초 우 사랑이란 두글자 사랑은 영원히 서울의 모정 서울의 찬가 하춘화 물새 한마리 현 미 떠날 때는 말없이 왜 사느냐고 묻거든 보고싶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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