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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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口來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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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6 오후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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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야 돼요, 안털믄 감기걸려요^^
바쁘게 사시는 선달님,
게으름으로 비굴해지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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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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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7 오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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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팔공선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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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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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7 오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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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조풍가튼데! 아닌강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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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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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30 오후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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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리시는것도 머리가 좋으신 분들께서 하시는데 선달님게서 억쑤로 영리하신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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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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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30 오후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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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비바람을 만나는데... 마냥 피하고 있을 수도 없고 인정하고 걸어가자니 세상이 궁상스럽게 보고 어쩔 수 없이 뛰다가 젖었어도 주변에 폐가 되지 않아야 되고....소주 한잔하면서 궁색한 마음 늘어 놓아 보았습니다.이마저 민폐가 될지 모르지만...관심 가져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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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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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3 오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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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팔공선달
04-03 오후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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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뀐지님 살아 계시는 것만으로도 방가디비지는데... 자주 비웃으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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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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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2 오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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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노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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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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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9 오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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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노을강이란 친구가 있었지요. 한 10년 나와함께 했던 친구이자 동생 ~ 견부역강하던 그런 친구도 몇달전 유명을 달리하더이다^^;; 누가 삶을 인생을 말할수 있을는지요~~
팔공선달
05-10 오후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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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강. 그분이 가셨나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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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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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09 오전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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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는 모두 가리니~~ 위응물의 시 한 구절이 처연합니다.
팔공선달
05-10 오후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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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는 게 두려울 것 없지만...도리를 다하지 못할까 노심초사 할 뿐입니다.(__) 언제고 다시 얼굴 맞대고 술잔을 기우리며 아쉬움이나 몇겹 접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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