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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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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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3 오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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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님..이런 말 외람 될 수도 있겠지만 선달님 께서도 결자해지 해야 할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팔공선달
11-14 오전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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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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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11-14 오전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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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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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11-14 오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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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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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11-14 오전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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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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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11-14 오전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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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마, 제발그만해.나로하여금 오로광장(3) ㅆ지 않토록해 )<=== 이럴때 제가 쓰지 말아 달라고 ..?? 지난 2년간 이랬어도 그만하라는 말도 하지 않았지만 요즘 개인적인 일이 겹쳐 그랬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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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빈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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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3 오후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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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 없이 날라오는 때묻은 감정의 파편들 때문인가..부다....
팔공선달
11-14 오전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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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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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11-14 오전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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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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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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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4 오후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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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긑은 망각..
팔공선달
11-15 오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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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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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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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5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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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를 하던..인내를 강요받던...
그저그저...
My Way. My Life~
팔공선달
11-15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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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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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千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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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5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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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않는 게 현명이죠
내 월곡을 통박하는 글을 쓰다가 삭제당한것 같아 묻어버렸지만...
그보다 더 비겁하고 무책임하고 간교한..글을 보곤 무시가 상책이란걸 알았네요.
팔공선달
11-15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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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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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谷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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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5 오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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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는 알고싶다 일요일 왜 내글이 사라지고 없는지.생전처음 점수도 1000점이 육박했는데.단지 나는 그것이 궁금 할뿐이다
江湖千秋
11-16 오전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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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님 그걸 아직도 모르나요. 광장은 사적인 감정..분쟁을 해결하는 장소가 아니올씨다. 내 골백번은 말했을 것이우. 차라리 문게에 올릴지언정 광장에 그래선 안됩니다..자게에 올리던지..아님 꼬리글로 말하던지..관리자가 님글을 삭제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관리자도 뭔가 잘못된듯..님은 누구처럼 노회하게..저거하지 못하는 체질 같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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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千秋
11-16 오전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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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또 먼 염불인지 의돈가요? 주간매니아 오른 글은 2000점에 육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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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千秋
11-16 오전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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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불보듯 뻔한 거짓말을 늘어놓는 이를 누가 신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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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千秋
11-16 오전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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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에 욕먹을지 모르지만 유감있음 문게에 올리시우..그덕에 문게도 좀 대흥행합시다ㅋㅋ..단 문학적인 걸 좀 감안히야 할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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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千秋
11-16 오전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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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소위 문학과는 담 쌓은 사람이지만..님글은 재미는 충분한데 감동이 모자란듯 싶소. 누군 감동같은데 재미는 젬병이고..누군..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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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千秋
11-16 오전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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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여가가 나 한잔힛소만..히서 남의 글에 중언부언..도 잘못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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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谷川
11-16 오전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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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견해를 달리하는 귀하의 말씀도 심히유감스럽지만 수용함.단 귀하가 어떤근거로 불보듯 뻔한 거짓말이라하는지 참으로 경솔하다 아니할수 없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뭐든 단정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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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谷川
11-16 오전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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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에 대한 내 우호적인 생각이 지속적이길 나는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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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谷川
11-16 오전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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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귀하처름 감동을 주는글은 쓸줄 모릅니다.보면 모르나요.사실데로 나열할뿐! 그러니 감동이 없는건 자명한일 아니겠는가.암튼 님처름 남에게 감동 을 주는글을 쓰질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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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千秋
11-16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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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간밤엔 제가 과했수만..이리 소통이 엇갈려서야..오로광장2는 1800점이 넘었잖은가요..글구 저도 감동스런 글은 능력이 안되네요..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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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千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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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6 오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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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프에서 무슨 곡절과 이유가 있었든간에... 광장은 공공적 온라인이므로.. 글로 드러난 객관에 근거해야 한다고 봅니다..
논쟁이든 뭐든 가장 하급이 과거일을 논하는 것이고, 보다 나은 것은 현재의 일을 론하는 것이며 가장 좋은 것은 미래의 일..미래지향적인 것이라는 설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그랬다 이랬다가 아닌....이럴 것이다 저래야 하지 않겠는가..대안을 제시하는..쉽지 않은 것이지만..
月谷川
11-16 오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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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시간이없어..나는 님에게 나를 이해해주십사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만,님께서거짖말이나 일삼는사람으로 보는것같아 나도 내 진심의 일단을 말합니다.지난 일요일 내가쓴글이 깜쪽같이 사라졌습니다.불현듯 선달과 귀하가 생각났습니다.선달이는 당사자라서 그렇타치도 왜 내가 귀하를 내글을 사라지게한 배후라고 의심햇을까요.귀하의 거침없는 남을비평하는글 그리고 간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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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谷川
11-16 오후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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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밷는 거침없는 독설을 보면서 이분은 혹 사이버오로 관계자와 컴뮤니케이션이 되는가? 아니면 무슨 커넥션이라도 있는가?하는 생뚱맛은 생각을 했습니다물론 이것이 허무맹랑한 상상이라는건 알지만.아까도 언급했듯 나는 감동적인글은 쓸수도 없고 쓰지도 못합니다.헌데 강호님이 뛰어난 글솜씨를 가진것은 인정합니다만,님또한 나처름 평생을 보고서식 문장에 익숙한 사람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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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谷川
11-16 오후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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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은 쓰질 못할것입니다 .마치 귀하나 내가 판사의 판결문을 흉내낼수없듯이 말입니다.나는 단지 사실관계에 익숙할뿐입니다.요앞 선달이 글에 내가 마치 2년간 지를 스토커 한것처름 표현했는데 무슨 오해,진실 반성,용서 이런글이 올라오길레 두세번 딴지 걸엇을 뿐입니다,그럽에도 같은 글쓰는 동료의식의 발로인지는 몰라도 일방적인 비난하는 글을보고 착찹한 마음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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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谷川
11-16 오후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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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입니다 만 감정은 없습니다.단지 사안을 이성적시각으로 냉정하게 볼것을 권유합니다.자기생각 자기주관이 모든 사람을 설득할순없습니다,이점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기분나쁜 표현있드라도 해량해주시길 앙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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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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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6 오후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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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벅투벅... 투벅투벅... 나의길을 가련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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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千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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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16 오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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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월곡님 저는 오로나 선달과는 일점일획도 얽힌 사람 아닙니다. 해명할 이유도 없지만 그런 의심할 여가 있는 사람이 부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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