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처참한 불교 탄압 | 문학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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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처참한 불교 탄압
글쓴이 술익는향기   조회 2295

-= IMAGE 1 =-


제목을 보고 눈살을 찌푸린채 심각하게 들어갔다가.....

푸하하하하.........한참동안 웃었습니다...

------

 

 


요건 보너스로...


* 그대는 똑똑한 사람 *




젊은이여 당장 일어나라.
-지금 그대가 편히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그대가 사색에 잠겨 있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색이 되어간다.



그대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조여주기에 힘쓴다.




신은 인간에게
-똑똑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그는 똑똑 했다.
-나도 똑똑 했다.


-문 밖의 사람은~~!!


나의 똑똑 함에 어쩔 줄 몰라 했다. ^-^




<화장실 명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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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 2010-10-22 오전 9:53  [동감 0]    
더욱 인내해야죠..
술익는향기
10-26 오전 9:13 		아, 그고통을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江湖千秋 ｜ 2010-10-22 오전 10:54  [동감 0]    
흐음 과연 근사하군요..
근데 내눈엔 존 코너가 터미네이터를 작살내는 장면으로 보이는디요ㅋㅋ
술익는향기
10-26 오전 9:13 		그럼 제목을 터미네이터 3 로 바꿀까요? ^^
작은시집 ｜ 2010-10-22 오전 11:50  [동감 0]    
아고 깐딱 놀랐떠요...
횻횻~
술익는향기
10-26 오전 9:14 		저두요... 웃고 가시라고,,
月谷川 ｜ 2010-10-22 오후 00:43  [동감 0]    
에고.깜짝이야.화장실에서 경험있으신가봅니다
술익는향기
10-26 오전 9:15 		밖에서 있었지요... 다리꼬고 학문에 힘쓰면서...
홍선비 ｜ 2010-10-23 오전 00:13  [동감 0]    
절묘하네요!
술익는향기
10-26 오전 9:16 		사진 타이밍이 아주 절묘하죠?
가능동아이 ｜ 2010-10-24 오전 3:00  [동감 0]    
^^
AKARI ｜ 2010-10-25 오전 9:08  [동감 0]    
저는..예수님도 부처님도 다 좋아하는데..ㅎㅎ

제목이..
제목이..
넘..
격(?)해여..

우엉엉~~ㅋㅋ
술익는향기
10-26 오전 9:16 		심각하게 들어왔다가 웃고나가는 맛도... 괜찬은듯 합니다만...
천원정석
11-29 오후 9:06 		전 반대로 예수도 부처도 다 싫어합니다. 인간이 중요하지 신은 그저 (나약한 사람들의)마음의 안식처 정도로...
유프라테 ｜ 2010-10-26 오전 8:44  [동감 0]    
똑똑똑~~~

향기님~~ 젤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술익는향기
10-26 오전 9:17 		어느 특정구절 보다는 요한복음 14장 부터 17장 까지를 매우 좋아합니다...
술익는향기
10-26 오후 00:25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스토리 를 좋아합니다... 구약에서는 요나 이야기 와 룻 이야기 그리고 신약에서는 삭게오 와 우물가의 여인 이야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유프라테
10-27 오전 8:47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찾아보니..온통 붉은글씨네요ㅎㅎ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술익는향기
10-30 오후 1:13 		유프라테님이 좋아하시는 구절도 궁금하네요..
유프라테
11-02 오후 8:54 		저는....이제 찾아보려한다는....언젠가 가슴에 꽃히는 구절생기면..향기님께 달려가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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