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
|
갈색수첩
|
｜ 2010-10-19 오후 4:40
[동감 0]
|
|
|
|
|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고 숨죽이고 다녀갑니다^^
 니시아적
10-21 오전 2:12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
|
보도본부
|
｜ 2010-10-19 오후 5:22
[동감 0]
|
|
|
|
|
음...
니시아적
10-21 오전 2:13
|
^^
|
난빈삼각
10-23 오후 10:14
|
글쓴이 삭제
|
난빈삼각
10-23 오후 10:24
|
글쓴이 삭제
|
니시아적
10-24 오전 2:40
|
아..그렇기도 하군요..
|
|
|
AKARI
|
｜ 2010-10-20 오후 10:48
[동감 0]
|
|
|
|
|
사진도 짧은 시도 넘 강렬~~합니다요...
그리고 이제 돌아서면
다신 그리워 하지 않을
..음...
니시아적
10-21 오전 2:13
|
안녕하세요.. (__) 고맙습니다^^
|
|
|
조아해유
|
｜ 2010-10-23 오전 3:16
[동감 0]
|
|
|
|
|
기냥 가슴에 콱 와 닷는당.방금 베란다에 나가서 하늘의별들을보구왓슴니다,도시라 구경하기가 말근 느즌밤이아니면 힘드러요..그별들을보는듯한 글이네용.가끔 올려주세용
니시아적
10-23 오전 3:35
|
고맙습니다... 오늘은 달이 잘 보입니다.. (__)
|
유프라테
10-30 오전 4:33
|
조아해유님 가슴에..별이...~ㅎㅎ 오늘은 반달입니다..~!
|
|
|
|
난빈삼각
|
｜ 2010-10-25 오전 2:41
[동감 0]
|
|
|
|
|
나는, 이 짧은 시어, 들 만으로도 이 시인이 가진 깊은 존재감에 경의롤 표하고 싶을 뿐입니다...
니시아적
10-25 오전 10:17
|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
|
우리재현
|
｜ 2010-10-25 오후 11:03
[동감 0]
|
|
|
|
|
시간이 날때마다 와서 읽어 보곤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눈물겨운 이 표현에서 한 없는 서러움이 밀려 오더이다.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는 한이....
니시아적
10-26 오전 2:17
|
그저 눈물겨웠을 뿐 이라고..지금도 잘 견디고 있노라고..
|
유프라테
10-26 오전 8:38
|
들올때마다 읽고 가는 1인 더..ㅎㅎ ........숨죽이며 잘~보구갑니다.....모두 잘 견디고 있는거겠죵....가끔 올려주세요~~감사합니다...~
|
니시아적
10-26 오전 8:53
|
고맙습니다..그게 그러니까...아주 많이요^^
|
|
|
|
팔공선달
|
｜ 2010-11-03 오전 6:11
[동감 0]
|
|
|
|
|
............!!
|
|
|
.png){kind=logo}
사진출처: 네이버 포토갤러리
이 가을엔 고개숙여 목례해야지
먼 들판에 한 가득
바람에 흔들리는 마른 풀 들에게
그리고 이제 돌아서면
다신 그리워 하지 않을
아, 지난날
눈물겨운 내 자화상에게..
니/시/아/적
이전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