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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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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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4 오후 00:28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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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데...? 워낙 독서를 안하니.^^;
그래도 참 조~타^^=
 月谷川
10-15 오전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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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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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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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4 오후 00:54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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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너가 나였음 하는 마음이..ㅎ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랑하며 사랑받으며 행복한 날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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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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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4 오후 5:33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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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세월의 시계는 고장도 없네.. (이건 노래가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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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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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4 오후 10:16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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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위에 먼가가 있는거 같은데 안보이네요~^^;;;
그냥..안보여도 좋지만 보였음 더 좋겟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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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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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4 오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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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너였음 좋겠다...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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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湖千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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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5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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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절한 시 감명입니다..시월의 마지막 밤은 안왔음 조켓따아...^^
옥의 티..네안에 갖히고는 갇히고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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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풋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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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5 오후 9:43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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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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