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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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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0 오후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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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못봄서 안보인다하네~옛날에 누가 그러던뎅...ㅎㅎ
있는데 못보는것인지...원래 없는 것인지... ㅠ.ㅠㅠ
선달님...~ 기쁜 추석되세요~~^^
 팔공선달
09-21 오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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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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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9-21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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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이 진실이고 그 진실이 곧 거짓이고 성한이가 보는 것이 있고 봉사가 보는것이 있고... 우리는 우리가 만들어 보는 것이 있고. ^^ 우리는 그저 한가위 달을 보듯이 잠시 여유를 찾으면 그만이겠죠. 즐거운 한가위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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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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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0 오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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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둥근 달을 보니...
소원을 빌어보고싶네요...
올 추석엔 둥근 달을 볼수 잇을까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팔공선달
09-21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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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들고 외출하시어 한가위 보름달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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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동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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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1 오전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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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보름달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낚시광인 저는 보름달을 싫어하지요.
보름달일때는 고기가 잘 안 잡히거든요.
근데 이 그림속의 보름달은 정말 크네요..
꼭 합성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크네요..
팔공선달
09-21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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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희롱해서는 안됩니다.^^; 즐기시고 일상에 불가피 한것만 챙기심이...저도 낚시를 많이 다녔읍니다만 벌써 10여년전에 끊었읍니다. 물가에 앉아 새벽녘 물안개를 바라보고 명상하는것. 밤새 울음소리와 개구리 풀벌레 소리에 세상 시름 잊고 앉아 있었더랬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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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9-21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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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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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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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1 오전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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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에 달이 있읍니다.. 나무라지 마세요.. 키힛^^ 선달님 저 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조아해유
09-21 오전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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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냐언냐 이름맞추기 오로볼100개 하모내가마추는디--윤달희,윤달선,윤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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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09-21 오전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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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 홍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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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해유
09-21 오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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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맞당 저번에그러셧는디 착각 홍달선 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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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商타냐
09-21 오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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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타냐로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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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9-21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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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사붐님 홍달선이 어째 홍선달로...ㅋㅋ 타냐님 ..두분 항상 보름달 같은 한가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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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里
09-24 오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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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선에 올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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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里
09-24 오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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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삼월이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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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09-24 오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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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선,아님 월화...두개의 이름 중 어떻게...맞는게 있것습니까? ...두 이름다 예쁘지만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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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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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1 오전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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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선달님이 문학 게시판 까지 점령 할려는 흑심(?)을..ㅋㅋㅋ 선달님의 늘새로운시도와 변신의 노력을 감탄하면서 즐겁구 풍성한 추석이기를비옵니다. 하압짱
가죽商타냐
09-21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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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선생님도 즐겁고 풍성한 추석이기를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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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9-21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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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게판은 아마도 요석님이...^^ 오로의 보름달 같은 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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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진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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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2 오전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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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비가 와서 보름달을 볼 수가 없어요. 그런데 여소수어에는 무슨 비밀번호 오류라나 글 쓰기가 않되네요. 마눌 오면 여소수어2로 해서 새로해야 겠습니다.
팔공선달
09-22 오후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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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 컴맹 탈출들 해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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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불숲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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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2 오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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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달그림이....카리님 달그림과....아~ 회심가님 작품이라고....
오해(?)할뻔 했넹 ㅋㅋ 선달님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나요?
팔공선달
09-22 오후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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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천제단에 가면 혹 뵐수도 있는데...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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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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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4 오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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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토끼가 안보여요~~
팔공선달
09-24 오후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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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는 피해야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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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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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4 오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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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늦게..달님을 스쳐 지나가며 우는 구름을 보면서..
그러거나 말거나 저만치 밝은 교교한 달님을 보면서..
그래도 살아 있구나 감사드렸답니다.....뭔가 표현 못할
울컥함에...문득~ㅎㅎ;
팔공선달
09-25 오전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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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영원한 18세 낭자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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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RI
09-25 오후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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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님..흐윽~감사요.....어제 말입니다..밤에..불과 몇시간동안....많은 일들이 있고 난후...바라본 하늘에 대한 감상이였습니다.ㅋ서정적이 아닌 치열한 현실이였다니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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