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떤초등학교에 죽시사란   아이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죽시사가 꽃병을 깨트려서 아빠인 AKARI 께 죽도록 얻어맞고 있었습니다.

팔공선달인 엄마가  말리고 죽시사에게 호빵 5개를 사오라고 했습니다.

아빠인 AKARI가 죽시사에게 물었습니다  호빵 5개가 있지?

이중 엄마인 팔공선달이  2개 먹으면 몇개가 남을까?

죽시사:3개

팔공선달:그럼 아빠AKARI가 2개 먹으면?

죽시사:1개

팔공선달:그럼 엄마가 또 1개를 먹으면?

.

.

.

..

죽시사:망할..늬들이 다쳐묵으라.....

(*주의: 위에 나온아이디는 단순히 웃기려고 했지 절대루 폄허하거나 모욕할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팔공선달.AKARI. 죽시사님 죄송해요......이해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