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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응모> |
| 글쓴이 죽시사 조회 1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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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응모 글은 제가 쓴글에 댓글에 멘트 수준의 간단한
표현이어도 충분 합니다만
분량이나 편리함 측면에서 따로 글쓰기를 하실 분들은
제목 앞에 <이벤트 응모>,<이벤트>, <이> 라도 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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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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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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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3 오후 9:11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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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서 고생하지.?
 팔공선달
09-13 오후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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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내가 진짜 바부가? 했었읍니다.^^ 그리고 진짜 바부가 되었을 때 바보인 내가 좋았읍니다. 건투를 빕니다. 굽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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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
09-14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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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님~ 스스로 바보임을 인정하시다니~!!! ㅎㅎ 한귀를 흘려버릴 얘기들을 많이 들으셨군요~~ㅇ영양가있는 말들ㄹ만 접수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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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9-14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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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별력이 사람사는 것을 팍팍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구냥 그런가보다 하면 좀 더 쉽게 지나갈 수 있읍니다. (나는 나로서 나 일뿐 타인에겐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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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
09-14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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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방가워요~ㅎㅎ 같은시간대 뵈ㅣ 니 새롭네요~~가릴것도 없이 그냥 모든걸 다...~ 훔...경지에 오르셨어요..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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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9-14 오후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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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 하기가...존경을 인자 인간되가네로 바꿔 주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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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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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3 오후 11:4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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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걸까요? 부릉 부릉... 택시야화 ---- 비가 내리는 밤에 소복입은 여자를 태웠다.한참 달리다가 백미러를 보니 여자가 안보였다. 놀라서 뒤돌아보니 얌전하게 앉아있다.다시 달리다가 백미러를 보니 또 안보였다. 허걱! 뒤를 돌아보니 역시 얌전하게 앉아있다. 다리가 후덜후덜...흘낏 백미러를 보니 또 안보인다.흐악! 급브레이크... 뒤를 돌아보니 여자가 코에서 피를 흘리면서 씨익 웃고있다.... 으.. 무셔...
aichi
09-13 오후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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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여자가 택시기사몰래 의자뒤에 숨어서 콧구멍을 후비고 있었는데 창피하니까 뒤를 돌아볼때는 안그런척 얌전하게 앉아있다가... 급브레이크를 거니까 손톱에 찔려서 피를 흘리면서 부끄로워서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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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시사
09-14 오전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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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찌님 일본에 유머,해학 그런거 연구하러 가신거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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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안
09-14 오전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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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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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9-14 오후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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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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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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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4 오전 11:2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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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시사님~ 즐거운 한판이 되시길...~^^ 지치시지는 말구요~!! ㅎㅎ
죽시사
09-14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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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유프님 단비천사들의 사랑 만으로도 이미 넘치도록 보람입니다,...정을 나눈다 생각하고 한마디 말이라도 던져준 분들 오로볼 파티 할라구요...ㅎㅎ 요란 떨것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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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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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5 오전 00:22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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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시사님 글재주가엄서서 참석못하는안타까움이크지만.늘 들러서 잼잇는이벤트 응원이래두하겟슴니다,
죽시사
09-15 오전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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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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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시사
09-15 오전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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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사범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조아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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