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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유우머 |
| 글쓴이 웃지마다쳐 조회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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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공부를 한참하고있다가 벽에 낮은중국식이라고 써붙여놓고 바둑공부를 열중하다가
여자친구가 와서 하는말 왜 낮에는 중국음식만 뭐어?
우럴럴......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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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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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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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3 오후 9:15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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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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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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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4 오전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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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웃으면 다친다고 해서 안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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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ff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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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5 오전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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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금 ,난 웃엇는데 어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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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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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5 오전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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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다쳐써용...아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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