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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의 그림이여 |
| 글쓴이 두런두런 조회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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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의 바둑이여
사는 것 못사는 것
천운에 맡겨 두고
반상을 쳐다보니 한번도 겹하지 않네
아서라 미로의 행마여 신선들을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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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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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20 오전 11:46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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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나뭇가지에 드뎌 연두빛 잎들이 보이네요~ 꽃과 나무가 많은 위로를 주는 봄날입니다.. 방긋 웃는 봄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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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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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오전 10:19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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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말없이 순리따라 흐르는데
천운을 인간들이 다루고(?) 있으니
누가 누구에게 보호한다 말하는가
19로의 여행도 인간이 닦은 길로만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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