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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
글쓴이 팔공선달   조회 1900

나는 발

나 아닌것은 계단

그리고

움직이지 않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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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프라테 ｜ 2010-03-31 오전 10:00  [동감 0]    
어려워요..~아집은 별로 좋은건 아닌거죠??ㅎㅎ
들풀시집
03-31 오후 2:39 		에...가설라무네 아집은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큰집, 작은 집, 공집. 빈집과 마찬가지로 아집도 집은 집이니까요. 이렇게 제가 아집을 집이라고 박박우기면 집이 되니 흐뭇하기도 하구요. 내가 뭔소릴? =3=3=3
팔공선달
04-01 오후 8:35 		내도 내가 올렸는 줄도 깜박했고 뭔 말인지 몰건네요. 후다닥 =3=3=3 ^^;
달빛담근술 ｜ 2010-04-05 오전 1:28  [동감 0]    
참~좋다,,,,
.
.
.
그러나...어디서나 만나는 에스컬레이터 혹은 엘리베이터,,,,,



선달님 올만에 글 ㄳㄳㄳㄳㄳ
팔공선달
04-05 오전 8:21 		글쓴이 삭제
팔공선달
04-05 오전 8:27 		달빛젖은 술잔에 작은 미소로 마주앉은 사람 수다스런 별빛마저 목소리를 낮추고 밤이슬 마저 뒤꿈치를 들고 내려앉는다 아무런 말도 들리지 않고 쪼로록 술잔 채우는 소리와 느낌으로 들리는 두 사람의 잔이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모든것은 침묵속의 평온함. 아..!! 달빛담근술. 너무좋은 대명을 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음을...
자객행 ｜ 2010-04-12 오전 8:11  [동감 0]    
선적 언어입니다
팔공선달
04-13 오후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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