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커뮤니티 > 문학게시판 |
|
 |
|
|
|
| 한해를 갈무리하며. |
| 글쓴이 느림의미학 조회 1758 |
|
|
무성하던 푸르름은
주인잃은 황량함에
오로광장 문게판이
공허하고 외롭구나.
다가올 경인년은
떠나간 옛주인들
바람처럼 돌아와서
들불같던 옛 영화를
다시금 그려본다.
왁짜지껄 웃는모습
누구인들 싫타던가
주옥같은 님의글이
어찌아니 그리울가
돌아오라 주인이여
보고싶은
명인이여.
|
|
|
| ┃꼬릿글 쓰기 |
|
|
보도본부
|
｜ 2009-12-28 오후 11:51
[동감 0]
|
|
|
|
|
새해에는 삶과 바둑은 하나라는 철학을 가진 기사
그래서 삶과 바둑을 일치하고자 노력하는 프로기사를
오로에서 만나뵙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AKARI
|
｜ 2009-12-30 오전 7:33
[동감 0]
|
|
|
|
|
..^^*
| |
|
자객행
|
｜ 2009-12-30 오전 9:54
[동감 0]
|
|
|
|
|
저두요^^;;
|
|
|
|
|
|
.png){kind=logo}
이전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