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의 법칙이라는게 있다는데......어쩌면 황당무계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자연의 역습 환경의 역습때문이라도...재난영화나, 지구멸망 영화들이 자꾸 나오는것 보니...지구 멸망이 완전 허황(?)된 이야기는 아닌것 같아요...생각이 현실로 드러나는...;;;;;

에........... 그것은 아니구요,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제가 살아 있을 동안은 끄떡 없구요, 설사 제가 죽더라도 그렇게 되지 않게 지구를 맡길(인수인계) 거구요, 글타고 해서 굳이 멸망하지 않으리란 법도 없습니다만 누군가 한그루 사과 나무를 심겠죠? 근데, 사과나무하고 지구 멸망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고요. 그러므로 멸망할 수도 안할 수도 있겠져? 실제로 그렇다면 별수 없는 거죠머, 기다려 보는 수밖에...

10년 내에 인간의 힘으로 극복할 수 없는 재앙들이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쏟아져 나옵니다. 신종플루 같은 건 맛보기도 아닙니다. 2020년대 중반에 섬으로 된 나라들이 극단의 위기에 빠집니다. 2040년대엔 인간과 자연에 대해 체념하게 됩니다. 여기서 낙관론이나 자정이론은 끝이 납니다. 그리고 드디어 2050년대 후반, 국지적인 지구의 멸망이 시작됩니다. 오, 오십년밖에 남질 않았습니다. 빨랑 회개하세요. -예언가 청풍

천년전에도 종말이 가까웠다고 떠들고 다닌사람이있었고 100년전에도 말세라고 떠들며 구제해준다고 돈 받아챙긴놈이 있었답니다
장담하건대 100년후 천년후도 그런애기 있을겁니다
종말 오면 오는거지 어쩌겠어요?
다 사라지는데 구원이 어찌 있을수있으며 부모 처자 형제 친구 다 죽고난뒤 혼자 구원받은들 개뿔이나 복두 아니잖아요?
걍 사세용

아까리님 왜이러심~~^^무섭잖아효ㅠㅠ

텔레비젼이 망한데유? 그람 텔레비젼 한티 물어보시눈기 나을듯 히힛